(서울=뉴스1) 민지형 곽선미 기자 = ◆부산
부산 지역은한나라당의 대표적인 텃밭이다. 그러나 야권의 대선 주자급 후보들이 야권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이 지역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야권이 얼마나 이 지역에서 선전할지에 대해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희정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이 부산 공략에 나섰다. 자타가 공인하는 'MB맨'인 김대식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사상구에 출마해 문 이사장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은 내년 총선에서 선거의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28일 현재 이 지역에 도전장을 던진 후보들은 18개 지역구에 모두 71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3.9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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