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익산갑 이춘석, "익산시민의 따뜻한 힘이 되겠다"

[당선자] 익산갑 이춘석, "익산시민의 따뜻한 힘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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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22:56

(익산=뉴스1) 김재수 기자=

이춘석 당선자.  News1
이춘석 당선자. News1

4·11 총선 전북 익산갑 선거구에서 민주통합당 이춘석(47·국회의원) 후보가 수성에 성공했다.

이 당선자는 새누리당 김경안 후보와 무소속 황세연 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재선고지에 올랐다.

그는 "다시 한 번 시민의 대표로 세워준 익산시민과 선거기간 동안 함께 땀방울을 흘려준 민주통합당 당원, 그리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서민경제를 망치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 든 이명박 정부와 거대여당의 몸집으로 1% 특권층 이익을 대변하던 새누리당에 대해 국민들은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며 "절대 자만하지 않고 정권교체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여의도와 익산을 오가며 정말로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정치를 만들어가겠다"며 "검찰, 재벌 등 국민 위에 군림하는 특권을 깨고 기득권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도농복합·문화도시 등 더 나은 익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이 당선자는 18대 국회의원으로 원광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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