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군산 김관영,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다"

[당선자] 군산 김관영,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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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22:58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김관영 당선자.  News1
김관영 당선자. News1

4·11총선 군산 민주통합당 김관영(43·군산비전포럼 소장) 후보가 국회에 입성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새로운 정치와 희망의 정치를 향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열망이 모아져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며 “국민을 억압하고 감시하는 오만한 MB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과 정권교체를 이루길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의 대변자로서 맡은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 노력했다”며 “소통이 아닌 불통의 정치, 시민위에 군림하는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낡은 정치의 뿌리를 뽑고 새로운 정치, 희망의 정치의 푸른 싹을 띄우겠다”며 “앞으로 대안 있는 비전 정치와 시민과 호흡하는 의정 활동을 통해 진정한 대의정치를 실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군산은 지금 동북아중심도시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며 “새만금사업을 비롯해 군산의 산적한 현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거졌던 오해와 갈등을 풀고 시민들의 힘이 하나로 모아질 수 있도록 포용과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다”며 “앞으로 군산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 당선자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재정경제부 사무관을 역임한 뒤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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