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4·11 제 19대 국회의원 총선거 용산 지역에 출마한 진영 새누리당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진영 당선자는 개표가 상당부분 진행된11일 오후 10시 20분께 삼각지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진 후보는 "처음에는 너무 쉬운 것이 아닌가 했지만 알맞게 이긴 것 같다"라고 지지자들에게 말했다.
출구조사에서 '박빙' 발표가 났을 때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항상 여론조사보다 많이 득표했다. 하지만 안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7600표차로 이기는 것이 목표였는데 조금 못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3선 의원이 된 만큼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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