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3선 강창일 "제주도 1% 정치력의 한계 극복할터"

[당선자] 3선 강창일 "제주도 1% 정치력의 한계 극복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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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00:40

(제주=뉴스1) 송기평 기자=

News1 제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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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에 성공한 강창일 당선자(민주통합당, 제주시갑)는 11일 오후 11시 당선이 확정되자 "제주도 1% 정치력의 한계를 극복하고제주도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당선자는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저를 선택해 준 제주도민들께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제주특별법, 신공항, LNG항 등 지난 8년간 풀지 못한 과제들이 있었다"며 "향후 4년 동안 산적한 제주현안들을 풀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10일 전부터 이상한 바람이 불어 제주시갑 선거구가전국 최고의 격전지가 되었지만일 잘 한다는 평가를 받아 왔기 때문에 불안해 하지 않았다"며 "3선 중진으로서 제주도와 나라를 위해 이 몸이 쓰러지도록 모든 것을 받치겠다"고 강조했다.

강 당선자는 "3선은국회에서 가장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위치로 제주지역 3명의 당선자가 모두 3선에 성공했다"며 "민주통합당 세 사람이 제주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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