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스마트폰 앱 '문톡' 출시

문재인, 스마트폰 앱 '문톡' 출시

정지은 기자
2012.08.21 19:19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가 21일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문톡(Moon talk)를 출시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가 21일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문톡(Moon talk)를 출시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문톡(Moon talk)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문 후보 캠프에 따르면 '문톡'은 문 후보의 주요 일정과 동정, 주요 발언 등을 공개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현재 문 후보 관련 보도와 사진, 동영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캠프 측은 해당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게재할 수 있는 메뉴 '참여 광장'을 마련했다. 사용자들에게 문 후보 관련 사진을 게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했다.

문용식 문재인캠프 SNS본부장은 "소통을 강조하는 문 후보의 철학에 걸맞게 사용자들과의 소통에 집중했다"며 "단순히 문 후보의 일정이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넘어 모바일상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톡은 이날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문재인' 또는 '문톡'으로 검색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이폰용 앱도 이달 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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