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 공평동에 캠프 사무실 '탈 여의도'

안철수, 서울 공평동에 캠프 사무실 '탈 여의도'

뉴스1 제공 기자
2012.09.22 11:20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1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중소기업 진흥공단 중앙연수원 최창호 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설명듣고 있다.  News1 양동욱 기자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1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중소기업 진흥공단 중앙연수원 최창호 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설명듣고 있다. News1 양동욱 기자

안철수 대선 후보가 서울 종로구 종로2가 공평빌딩에 대선 캠프 사무실을 연다.

안 후보측 정연순·유민영 대변인은 22일 이메일을 통해 "안 후보 캠프 사무실로 종로 2가 공평빌딩 5층, 6층을 임대해 현재 공사 중에 있다"며 "취재를 위한 장소가 꾸며지는 대로 기자들을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측은 이 안에 캠프 실무진의 사무실 외에도 브리핑룸과 기자실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치·금융 중심지인 여의도 대신 정부 부처와 각종 사회단체 등이 밀집한 종로 인근을 선택한 것은 안 후보가 출마 선언 시 내세웠던 '정치 혁신'의 의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현역 국회의원의 참여가 없는 만큼 굳이 국회가 있는 여의도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도 있다. 종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집무실과도 가깝다.

한편 안 후보는 이날 경기 수원 팔달구 못골시장을 방문, 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안 후보측은 못골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인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문전성시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적 재래시장의 성공 사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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