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측 "NLL(북방한계선) 고수·서해 평화정착 동시 가능"

安측 "NLL(북방한계선) 고수·서해 평화정착 동시 가능"

뉴스1 제공
2012.10.13 14:45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교육대학교에서 홍성민 학생의 이메일 초청으로 이뤄진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사회로 갑니다'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News1 박정호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교육대학교에서 홍성민 학생의 이메일 초청으로 이뤄진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사회로 갑니다'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News1 박정호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의 캠프는 13일 "NLL(북방한계선)을 확고히 지키면서도 서해의 평화정착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연순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지난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포기하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새누리당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새누리당을 비판한 뒤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 대변인은 새누리당을 겨냥해 "정상회담 대화록을 당리당략용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는 남북관계의 장래와 국제적 신뢰를 훼손시키는 중대 문제"라는 지적을 내놓은 뒤 "이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행위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문 후보도 전날 '문재인의 안보철학과 국방정책 구상' 발표문을 통해 "대통령이 되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확고하게 지키면서 동시에 긴장완화를 위한 조치들을 확실히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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