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부정부패 해결, 국가청렴위 부활"(1보)

문재인 "부정부패 해결, 국가청렴위 부활"(1보)

김성휘 기자
2012.10.24 10:00

[반부패 청렴 선언]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는 24일 이명박 정부 들어 국민권익위원회로 통합된 국가청렴위원회를 부활, 국가적 차원의 독립적인 반부패 조직을 다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부패는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자신의 반부패 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우리의 부패인식 지수는 지속적으로 하락,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4개국에서 27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비위 면직자도 증가하고 있고 특히 이명박 정부 들어 최고위 공직자들의 부정부패는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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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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