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장외투쟁 나흘째…서울역 '역전토크' 개최

野 장외투쟁 나흘째…서울역 '역전토크' 개최

이미호 기자
2013.08.04 10:58

국정원 개혁 촉구, 유인물도 배포

민주당은 4일 장외투쟁 나흘째를 맞아 국정원 국정조사 파행과 관련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대국민 여론전에 나선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역 대합실에서 '민주당 역전토크'를 개최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주제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진선미 의원이 사회를 보고 김한길 당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조경태·박혜자 최고위원, 우상호 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날 역전토크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질문하면 의원들이 답하는 '즉답즉설' 형태로 진행된다.

앞서 민주당은 오후 1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촉구하는 내용의 유인물도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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