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의 권성동 새누리당 간사, 정청래 민주당 간사는 6일 국정조사 일정 관련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당초 이틀간 열기로 했던 청문회를 하루 늘려 3일간 여는 것이 특징이다. 증인 및 참고인 명단은 7일 오전까지 확정하기로 했다.
다음은 합의 전문.
1. 8월 7일 14시 특위 회의를 열어 청문회 일정을 의결한다.
2. 8월14일(수) 오전 10시 회의를 개최해 1차 증인심문(청문회)를 실시한다.
3. 8월19일(월) 오전 10시 회의에서 2차 증인심문을 실시한다.
4. 8월21일(수) 오전 10시 회의를 개최하여 3차 증인심문을 실시한다.
5, 8월23일(금) 오전 10시 특위 회의를 소집하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다.
6. 여야 간사는 8월7일(수) 오전까지 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