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위원장은 강석호 與 간사가 맡기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주승용)가 30일 철도파업사태 해소를 위한 소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국토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각각 4명씩 8명으로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소위원장은 국토위 새누리당 간사인 강석호 간사가 맡는다. 그밖에 소위원회 구성 등은 국토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앞서 국토위 소속인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박기춘 민주당 사무총장은 지난 주말 철도노조 지도부와 막후 협상을 갖고 소위원회를 구성하면 철도파업을 푼다는 합의문을 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