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 보수 원로로 꼽혀
13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내정된 김명수 전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일선 학교 교사는 물론, 교수까지 두루 거쳐 교육현장에 상당히 밝은 인물로 꼽힌다.
지난 1975년 서울 강서중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처음 교육계에 발 디뎠다.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교원대 교육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한국교원대에서는 교육연구원장과 종합교육연수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국내 최대 교육 관련 학회인 한국교육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법외노조에 대해 적극 찬성하는 등 상당히 보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평이다.
△1948년 평안북도 정주 출생 △서울대 사범대 교육학과 졸업 △동대학원 교육학 석사 △미국 미네소타대 철학 박사 △한국교원대 교육학과 교수 △한국교원대 종합교육연수원장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회장 △교원교육학회 회장 △한국교육행정학회 회장 △이명박 대통령 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교원양성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제41대 한국교육학회 회장 △국가 교육과정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