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의총…박상옥 대법관 후보자·김영란법 등 논의

새정치연합 의총…박상옥 대법관 후보자·김영란법 등 논의

배소진 기자
2015.02.24 09:11

[the300]

새정치연합 의원총회/사진=뉴스1
새정치연합 의원총회/사진=뉴스1

새정치민주연합은 24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거취와 '김영란법'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설 연휴동안 각 의원들이 체감한 지역 민심에 대한 청취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그동안 '박종철 고문치사' 수사 은폐 의혹을 받는 박 후보자를 두고 공방을 이어왔다. 특히 야당은 박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이후 청문회 일정을 모두 보이콧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은 지난 23일 공청회를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접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민 새정치연합 의원이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를 잇따라 만나 '김영란법' 2월 임시국회 처리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과잉입법 논란은 여전하다.

한편 지난 22일 새정치연합은 '설 민심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민경제가 완전히 파탄으로 가고 있다"며 "경제정책의 완전한 실패"라고 박근혜정부를 정면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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