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에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40분

포근한 날씨에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40분

남미래 기자
2026.04.11 10:00
/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토요일인 11일은 비가 그치고 맑고 따뜻한 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7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오전 7~8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정체는 오후 5~6시쯤 풀릴 전망이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오전 8~9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시쯤 해소되겠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강릉 3시간 10분 △양양 2시간 3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 10분 △광주 4시간 40분 △목포 5시간 1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4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광주 4시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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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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