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사의' 새정치聯 의총, 선거전략 본격논의

'이완구 사의' 새정치聯 의총, 선거전략 본격논의

하세린 이하늘 기자
2015.04.21 08:32

[the300]21일 오후 의원총회 예정대로 진행

새누리당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수석 회동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사진=뉴스1
새누리당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수석 회동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사진=뉴스1

새정치주연합이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의 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수용 의사에도 불구하고 21일 오후 의원총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을 그대로 진행할 계획"라며 "양승조 사무총장이 4.29 재보선 전략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또 "오후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에서 의총을 통해 의결된 이 총리의 해임건의안 문제를 논의하려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며 "오전으로 앞당길지 여부를 고민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총리는 20일 밤 순방 중인 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박 대통령 역시 "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며 사의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21일 오전 광주 서을 재보선 일정 중 이 총리의 사의표명 등에 대한 입장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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