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런치리포트-4·29 후보 인터뷰 총정리]⑩성남중원 정환석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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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관악구을, 인천 서구·강화군을, 광주 서구을, 경기 성남시·중원구 등 4곳에서 국회의원 재보선이 처러진다. 머니투데이 더300은 유권자들의 마지막 선택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주요 후보자들의 인터뷰 기사 중 핵심 내용을 요약해 다시 싣는다. 각 후보별 인터뷰는 지난 22일부터 26일 사이 대면, 이메일, 전화통화 등을 통해 이뤄졌다.

정환석 새정치민주연합은 '정 황소'라는 별명 답게 "성남에서 뚝심있게 서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새정치연합의 깃발로 중원을 탈환해야 저희들이 내년 총선과 다음해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면서 "새누리당이 잘못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되면 지금 '성완종 리스트'를 비롯해 민생 파탄의 책임에 대해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상진 새누리당 후보의 지하철 공약에 대해선 "빌공(空)자 공약이라며 심판을 해달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상대원 공단을 제2의 구로디지털단지 및 배후주거단지로 조성하고 성남종합스포츠센터를 조기 완공해 모란 일대를 스포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생산과 고용을 늘여 골목상권을 되살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