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지도부 '시행령 정국' 속 메르스 대책 마련 복지위 열기로

여야 원내지도부 '시행령 정국' 속 메르스 대책 마련 복지위 열기로

김태은 기자
2015.06.02 13:35

[the300]빠르면 2일 오후 개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의 사립유치원들이 임시 휴교 결정을 내렸다. 화성시 사립유치원 등에 따르면 내일(2일)부터 5일까지 동탄신도시 내 유치원 7곳이 휴원한다고 밝혔다. 2015.6.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의 사립유치원들이 임시 휴교 결정을 내렸다. 화성시 사립유치원 등에 따르면 내일(2일)부터 5일까지 동탄신도시 내 유치원 7곳이 휴원한다고 밝혔다. 2015.6.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야 원내지도부는 2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야당이 국회 일정 논의를 미루고 있지만 다른 일정은 제하더라도 메르스 관련해서는 손을 놓고 있을 수 없다고 야당을 설득해 복지위를 열리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빠르면 이날 오후, 늦으면 다음날 오전에 복지위를 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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