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첫 메르스 점검회의 소집

朴대통령, 첫 메르스 점검회의 소집

김익태 기자
2015.06.03 11:14

[the 300]첫 환자 발생 후 15일만…방역 대응·향후 대책 방향 종합 점검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 민관합동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국내에서 메르스 첫 환자 발생후 15일만이다.

청와대는 "오늘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는 최근 메르스 확산 및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메르스 방역 대응상황과 향후 대책방향, 지적되고 있는 문제점의 해결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열린다"고 설명했다.

회의는 박 대통령 발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보고, 민간전문가 등의 의견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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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안녕하세요. 편집국 김익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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