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특정 이념집단이 교과서 집필진을 장악했고 계속 돌고 있다"며 "역사학계에서 집필하지 않겠다고 서명한 분들 중에 그동안 집필에 참여한 분은 8명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검정 발행은 개발 주체를 다양화하고 학교에 자율성을 주는 등의 취지였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자랑스러운 역사까지 우리가 축소할 필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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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특정 이념집단이 교과서 집필진을 장악했고 계속 돌고 있다"며 "역사학계에서 집필하지 않겠다고 서명한 분들 중에 그동안 집필에 참여한 분은 8명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검정 발행은 개발 주체를 다양화하고 학교에 자율성을 주는 등의 취지였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자랑스러운 역사까지 우리가 축소할 필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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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