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종코로나 대책특위' 가동…31일 첫 회의

與 '신종코로나 대책특위' 가동…31일 첫 회의

유효송 기자
2020.01.30 16:41

[the3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호복을 입은 군의관과 간호장교가 업무를 보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호복을 입은 군의관과 간호장교가 업무를 보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31일 오전 첫 회의를 한다.

민주당은 대책특위 위원장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김상희 의원을 임명했다. 특위 간사는 기동민 민주당 복지위 간사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남인순·오제세·맹성규·윤일규·정춘숙·인재근·진선미 의원이 참여한다. 김성수 민주당 의원이 정세균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내정되며 비례대표직을 이어받은 허윤정 의원도 참여한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신종코로나 대책특위를 설치했고 대통령과 총리도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복지위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대책특위를 구성하고 국회 차원에서 정부의 방역 노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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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송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유효송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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