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위기경보와 관련 "현재 위기경보에서 경계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심각단계에 준해서 대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코로나19 대응 내수·소비업계 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지역사회 감염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대구경북지역에서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지만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 됐기 때문에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서 중앙정부가 직접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