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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근무 직원 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부서울청사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정부서울청사 근무 직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직원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방문한 종로구의 한 병원에 본인도 방문한 사실을 인지하고 전날 오전 종로구 소재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했다.
전날 서울 종로구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부암동에 거주하는 74세(45년생) 남성으로, 지난 17일 오후 종로구의 모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는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도서관, 복지관, 경로당, 체육시설 등 지역 공공시설의 임시 휴관 대상을 확대했다. 이 병원 인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 한빛어린이집도 임시 휴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