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와 같은 병원 간 정부서울청사 직원 음성 판정

확진자와 같은 병원 간 정부서울청사 직원 음성 판정

권다희 기자
2020.02.21 11:47

[the300]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서울 종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한 20일 오전 종로문화체육센터에 임시 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2.20/뉴스1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서울 종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한 20일 오전 종로문화체육센터에 임시 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2.20/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근무 직원 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부서울청사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정부서울청사 근무 직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직원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방문한 종로구의 한 병원에 본인도 방문한 사실을 인지하고 전날 오전 종로구 소재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했다.

전날 서울 종로구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부암동에 거주하는 74세(45년생) 남성으로, 지난 17일 오후 종로구의 모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는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도서관, 복지관, 경로당, 체육시설 등 지역 공공시설의 임시 휴관 대상을 확대했다. 이 병원 인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 한빛어린이집도 임시 휴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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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희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권다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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