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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감사원장이 지난해 재산으로 17억2985만원을 신고했다. 1년 전에 비해 9401만원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최 원장은 배우자 명의로 서울 양천구 목동 134.77㎡ 규모 아파트 1채를 소유했다.
이 아파트의 현재가액은 6억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90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명의로 경기 가평군의 밭(12.00㎡·300만원)과 임야(446.00㎡·1억800만원)도 신고했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최재형 감사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1.19. photothink@newsis.com](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0/03/2020032518237698598_1.jpg)
최 원장 자동차는 2011년식 도요타 프리우스(1798cc)이며 1032만원으로 신고했다. 아버지는 타인 부양으로 고지 거부했다.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42억3378만원을 신고했다. 이전 해(2018년)보다 2억1457만원 늘었다.
최용환 국정원 1차장은 15억7088만원이다. 본인소유 1채, 배우자와 공동명의 1채 등 2주택자다.
김상균 2차장은 10억6933만원을 등록했다. 1주택자이고, 제주 서귀포시에 과수원을 소유했다.
김준환 3차장은 19억5523만원을 신고했다. 이석수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은 39억9305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