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4개부처 개각…김현미 교체, 행안장관에 전해철

文대통령 4개부처 개각…김현미 교체, 행안장관에 전해철

최경민 기자
2020.12.04 14:03

[the300](상보)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취재사진) 2020.10.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취재사진) 2020.10.30. [email protected]

문재인 대통령이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건복지부 장관에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 국토교통부 장관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지명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교체한 것이 우선 눈에 띈다. 친문 실세로 불리는 전 의원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낙점됐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도가 40% 이하로 떨어진 것에 따른 국면전환용 인사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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