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0%·민주당 50%, 양당 격차 3주연속 20%P대-리얼미터

국민의힘 30%·민주당 50%, 양당 격차 3주연속 20%P대-리얼미터

안재용 기자
2024.12.23 09:09

[the30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2024.12.18. kch0523@newsis.com /사진=권창회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2024.12.18. [email protected] /사진=권창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3주 연속 20%P(포인트)를 넘었다. 오차범위 밖이다.

2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2월 3주 차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29.7%, 민주당은 50.3%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일주일 전 대비 4.0%P 올랐다. 비상계엄 직후인 26.2%를 기록 12월2주차에 25.7%로 최저치를 나타낸 후 소폭 반등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52.4%로 윤석열정부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이번 주 2.1%P 하락했다. 양당의 격차는 20.6%P로 오차범위 밖 수치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은 6%, 개혁신당은 2.7%, 진보당은 1.2%, 기타 정당은 1.9%, 무당층은 8.2%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탄핵 심판이 기각돼 대통령직에 복귀할 경우만 조사가 재개된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을 통해 이뤄졌다. 응답률은 5.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안재용 기자

안녕하세요. 혁신전략팀 안재용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