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한덕수, 엉뚱하게 출마 고민…즉각 탄핵 추진해야"

진성준 "한덕수, 엉뚱하게 출마 고민…즉각 탄핵 추진해야"

차현아 기자, 조성준 기자
2025.04.22 10:13

[the30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5.4.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5.4.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대선을 관리해야 할 최고책임자가 엉뚱하게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며 탄핵소추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22일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지체없이 한 권한대행의 직무를 정지할 것을 공개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권한대행은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과 같지 않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도 무제한으로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며 "한 권한대행의 행태는 헌법 위에 군림하는 제왕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한 권한대행의 위헌·위법 행위는 차고 넘친다"며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헌법 위반을 저질렀고 내란특검, 김건희 특검 등 법률이 정한 상설특검 임명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명백한 법률 위반을 저질렀다"고 했다.

이어 "더 주저할 이유가 없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때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 수 있다"며 "당과 국회가 (탄핵 소추를)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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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조성준 기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보훈부를 출입합니다. 외교·안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쉽고 재미있게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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