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국민 마음 하나로 모으리라 믿어"

김동연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국민 마음 하나로 모으리라 믿어"

김도현 기자
2025.06.04 00:10

[the300]

(고양=뉴스1) 안은나 기자 = 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김경수,김동연 경선 후보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4.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고양=뉴스1) 안은나 기자
(고양=뉴스1) 안은나 기자 = 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김경수,김동연 경선 후보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4.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고양=뉴스1) 안은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맞붙었던 김동연 경기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재명정부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망가진 경제와 민생을 회복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상파 방송 3사가 이재명 후보에 대해 '당선확실' 관측을 내놓은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국민들께선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로 내란 완전 종식의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줬다. 이제 경제와 통합의 시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4기 민주정부의 성공을 위해 저 또한 있는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이날 저녁 8시 투표 종료와 함께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출구조사 결과 51.7%의 선택을 받았다. 2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득표율(39.3%)을 12.4%포인트(p) 앞선 수치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7%,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3% 득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지상파 3사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약 8만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또 사전투표 표심 반영을 위해 1만1500여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방식의 예측 조사도 병행했다.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0.8%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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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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