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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창당 70주년을 맞이해 "국민과 당원의 손을 잡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해공 신익희 선생이 민주당을 창당한 1955년 9월18일을 창당일로 기념하고 있다.
정 대표는 "민주당 70년 역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였다"며 "국민과 함께 독재정권을 이겨내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내란을 극복했던 민주주의 승리의 역사"라고 했다.
아울러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과 함께 걸었던 동고동락의 역사였다"며 "희생과 헌신으로 70년의 역사를 만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창당 70주년을 맞이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정당으로 거듭나고 국민·당원과 함께 100년 정당, 민주당의 역사를 힘차게 써 내려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당원의 손을 잡고 민주주의의 꽃이 피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다 함께 잘 사는 풍요로운 복지국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