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사' 강훈식 비서실장, 이번주 UAE 방문…방산 협력 논의

'대통령 특사' 강훈식 비서실장, 이번주 UAE 방문…방산 협력 논의

이원광 기자
2025.11.10 09:40

[the300]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독일로 출국하고 있다.   강 특사는 유럽 내 방산 협력 대상 국가를 방문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3차례에 걸쳐 전략경제협력을 위한 대통령 특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5.10.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독일로 출국하고 있다. 강 특사는 유럽 내 방산 협력 대상 국가를 방문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3차례에 걸쳐 전략경제협력을 위한 대통령 특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5.10.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방위산업 분야 협력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

1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번주 UAE를 찾아 방산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열린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UAE 왕세자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 강 실장도 함께 했다.

강 실장은 지난달에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폴란드와 루마니아, 노르웨이 등을 찾아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K(케이)-방산(방위산업) 4대 강국' 달성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강 실장을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했다. 방산수출 대상국과 안보, 경제, 전방위적인 지원방안을 책임 있게 논의하도록 대통령실 전체를 대표하는 강 실장을 특사로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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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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