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가 11일 오후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김화진 국힘 전남도당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5.08.11. lhh@newsis.com /사진=이현행](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1/2025112609072353329_1.jpg)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부터 대장동 항소포기 진상규명 3종 세트를 발의하자"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2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가 거론한 3종 세트는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안, 특별검사법안, 정성호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이다.
한 전 대표는 "대장동 일당 재벌 만들어 준 항소 포기 사태에 대해 검사들의 '집단 항명'과 '조작 기소'를 '특검'하고 '국정조사'하자던 민주당은 어딜 도망가나"라며 "피 같은 국민의 돈 7000억원으로 김만배 일당 재벌 만들어 준 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국민과 야당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우리가 포기하면 국민이 우리를 포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