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민주유공자법, 가짜뉴스 유포돼…현금보상 없어"

이재명 대통령 "민주유공자법, 가짜뉴스 유포돼…현금보상 없어"

조성준 기자, 정경훈 기자, 이원광 기자
2025.12.18 16:57

[the30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8.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8. [email protected] /사진=최동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유공자법이 정쟁의 대상이 된 바람에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죽거나 다친 사람이 엄청난 현금을 받는 것처럼 가짜뉴스가 유포돼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현금보상 이런 건 없고, 실질보상은 의료·요양 지원을 국가유공자에 준해서 준다는 것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에도 엄청난 돈을 퍼준다는 것처럼 악의적 선전에 노출돼있는 데 그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연간 20억원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조성준 기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보훈부를 출입합니다. 외교·안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쉽고 재미있게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정경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정경훈 기자입니다.

이원광 기자

'빛과 빛 사이의 어둠을 보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