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근무자 '마이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올해의 광고상' 대상

제복근무자 '마이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올해의 광고상' 대상

정한결 기자
2026.03.13 11:02

[the300]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 영상 이미지. /사진제공=보훈부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 영상 이미지. /사진제공=보훈부

현직 제복근무자 50인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엮은 '마이 히어로북'의 캠페인 영상이 '제33회 2026년 올해의 광고상'에서 정부광고 및 공익광고 부문 대상을, '제34회 2026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에 선정됐다고 보훈부가 13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한 올해의 광고상은 지난해 1년 동안 국내 각 매체를 통해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심사와 투표를 거쳐 총 9개 부문 26개의 광고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지난해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100명의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총 9개 부문 41개의 광고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보훈부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은 군인, 경찰, 소방관, 해양경찰, 교도관 등 현직 제복근무자와 자녀들이 직접 출연했다. 제복근무자의 근무현장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마이 히어로북)을 함께 읽으면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상은 보훈부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동화책 형태의 '마이 히어로북'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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