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신월동 대전환 시작"

이광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신월동 대전환 시작"

김지은 기자
2026.03.15 13:42

[the300]

14일 이광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독자 제공
14일 이광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독자 제공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양천구 제3선거구(신월1·3·4·5·7동) 이광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전날 양천구 신월IC 인근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이재명의 민주당에서 배운 혁신을 이제 신월동의 삶 속에서 실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황명선 최고위원, 모경종·이광희 민주당 의원 등 총 12명의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보냈다.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 후보는 신월동에서 성장한 지역 출신 청년 정치인이다. 현재 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국 차장을 맡아 당의 주요 전략 수집에 참여하고 있다. 대선과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 행정위원 등을 지내며 중앙 정치 경험을 쌓았다.

이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신월동은 오랫동안 항공기 소음, 교통 소외, 더딘 재개발 등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겪어왔다"며 "이러한 지역 과제를 제대로 챙기고 서울시로부터 필요한 지원과 예산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정책과 예산으로 결과를 만드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교육과 복지가 앞서가는 신월동을 만들어 주민의 자부심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젊은 패기와 준비된 실력으로 서울시의원의 본분을 다하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신월동 대전환을 통해 멈춰 있던 지역 발전을 다시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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