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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추 후보는 2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정 후보, 박 후보 등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2일 앞둔 오는 21일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 후보는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수도권 원팀'을 선언하고 적극적인 연대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팀간담회를 열고 당선될 경우 '수도권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수도권 지역 공동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선거전이 본격화하면서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예방하는 후보들의 발길도 잦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연대'를 조직한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등도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