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19일 국회 의원회관, 20일 인천 건설기술교육원 진행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민 소통 현장 활동인 '이훈기의 금요일 동네한바퀴' 2주년을 맞아 오는 19~20일 토크 콘서트를 연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2주년 토크콘서트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20일 오전 11시 인천 건설기술교육원 별관 2강의실에서 두 번 열린다.
'이훈기의 금요일 동네한바퀴'는 이 의원이 2024년 6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주민을 만나온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골목, 시장, 버스정류장, 상가, 아파트 단지 등 생활 현장에서 주민 불편을 듣고 의정 활동과 지역사업으로 연결해 왔다.
국회 행사는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 의원의 2주년 소회, 축하 영상 및 내빈 축하 말씀, '동네한바퀴' 2주년 영상 상영, 주민 참여 토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남동구민과 함께한 동네한바퀴 2년'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이 의원과의 만남, 지역 변화, 앞으로의 바람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인천 지역 행사 역시 주민 100여명을 초청해 주민 참여형 토크콘서트로 열린다. 행사에서는 '훈기에게 바란다', '훈기의 발자취', 주민 발언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111만보, 약 999㎞를 걸었고 총 777시간 동안 지역 주민을 만났다. 구월2동, 간석2동, 간석3동, 만수1~6동, 서창2동, 장수서창동 등 남동을 지역 11개 동을 평균 12회씩 방문했다.
현장에서 접수한 주민 의견은 실제 지역사업과 예산 확보로도 이어졌다.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 국비 150억원 확보를 비롯해 만수5동 공영주차장 건설, 약산초 통학로 조성, 버스정류장 냉온열의자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최근 2년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도 40억원 확보했다.
이 의원은 "정치의 답은 현장에 있고 주민에게 있다"며 "지난 2년 동안 골목에서, 시장에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주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제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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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과 직접 대화, 정말 중요하다. 이훈기 의원님 잘하신다. 정치는 국민이 합니다'라고 격려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더 가까이 더 자주 주민을 찾아뵙고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국회와 지역에서 반드시 성과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