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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7.09. suncho21@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0909572876798_1.jpg)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핵심광물, 유통·소비재, 디지털 분야 한국 주요 기업들도 참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 산업통상부와 몽골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몽골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한국에선 △구자은 LS홀딩스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현신균 LG CNS 사장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한채양 이마트 대표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다. 몽골에선 △오드자르갈 MCS그룹 회장 △바타르사이한 타반보그드그룹 회장 △첼무운 MAK그룹 회장 △바투시그 Sky Hypermarket 회장 △뭉흐투야 칸 은행 대표 등 120여명이 자리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양국 간 상생 협력 모델 확대와 핵심광물·인프라 협력 등 상호 호혜적인 협력 확대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광물·에너지, 유통·소비재, 디지털 등 분야에서 민간 MOU(양해각서)도 체결될 예정이다.
또 이번 포럼의 부대행사로 한국기업 20여곳, 몽골기업 40여곳이 참여하는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수출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7~8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한 데 이어 9일 오전 몽골 칭기스칸 국제공항에 도착해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양국 간 협정·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정상회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앙카라=뉴시스] 조성봉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8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에서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2026.07.08. suncho21@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0909572876798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