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레버리지 ETF 우려, F4 회의에서 상황 면밀 검토 중"

靑 "레버리지 ETF 우려, F4 회의에서 상황 면밀 검토 중"

김성은 기자
2026.07.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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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사진=홍효식

삼성전자(291,500원 ▲13,500 +4.86%)·SK하이닉스(2,224,000원 ▲38,000 +1.74%)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에 대해 금융당국이 상황을 면밀 검토하고 대책을 고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새로 도입된 지 약 한 달 반 정도 지난 만큼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보완이 필요하다면 보완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F4가 참여하는 시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영한지 한 달 반 정도가 지났기 때문에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F4에서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보완 방안이 필요하다면 F4 시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결정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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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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