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1회 '열린 브런치'에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들을 초대해 정책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한 총리는 "필요한 데이터를 현장의 공무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12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 9명을 초대한 뒤 이같이 말했다. '열린 브런치'는 한 총리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리공관에 국민을 초청해 소통하는 행사다.
참석자들은 적극행정을 추진하며 겪은 어려움과 성과, 현장에서 느끼는 개선과제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데이터 연계라고 입을 모았다.
AI(인공지능)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필요한 데이터를 적시에 활용하지 못하면 정책효과도 제한될 수 있어서다. 한 총리는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아야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계속 만들어질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총리실은 앞으로도 '열린 브런치'를 통해 소상공인, 청년, 연구자, 기업인 등 다양한 국민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