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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김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왼쪽부터)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고민정 의원,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이 14일 여의도 국회에서 일정을 하고 있다. 2026.07.14. photo@newsis.com /사진=최진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1719394990111_1.jpg)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예비후보 5인을 최종 확정됐다. 최고위원 예비후보는 현역 의원 9명을 포함한 총 14명이다. 민주당은 오는 21일 예비경선을 통해 당 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추릴 예정이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당 대표 예비후보 5인은 김민석 예비후보(전 국무총리), 고민정 예비후보(전 최고위원), 정청래 예비후보(전 민주당 대표), 김보미 예비후보(전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 송영길 예비후보(전 민주당 대표·이상 기호순) 등이다.
연령별로 보면 김보미 예비후보와 고민정 예비후보가 각각 36세와 46세로 유일한 30대와 40대다. 송영길 예비후보가 63세로 최고령이며 김민석 예비후보는 이보다 한 살 어린 62세, 정청래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보다 한 살 어린 61세다.
최고위원 예비후보는 박선원·이건태·이성윤·김용·박성준·박승원·정민철·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신계륜·김형남 예비후보(이상 기호순) 등 14명이다. 김용·박승원·정민철·신계륜·김형남 예비후보 등은 원외인사다.
당 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및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가 70%와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로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국민 여론조사는 민주당 지지층 및 무당층을 대상으로 무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및 권리당원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이다. 1인 2표를 행사하는 연기명 방식으로 후보 2명에 투표한다. 예비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