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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K-양극화 시대, 자산·소득 쏠림의 고착화와 제도적 대응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22.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2814204056571_1.jp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28일 SNS(소셜미디어)에 "민주당 정권이 보완수사 폐지 법안을 본회의에 올리면(7월 30일로 예상된다) '왜 보완수사 폐지로 국민이 고통받게 되는지'를 국민들께 말씀드리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겠다"고 적었다.
민주당은 이날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최종안을 마련하고 30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최종안이 아마도 완성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쨌거나 형소법이 하나 올라가도 필리버스터가 예상돼 31일까지 본회의가 열리게 될 것 같고 31일에 임시회가 종료될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