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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시내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7. bluesoda@newsis.com /사진=류현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10/2026101111253395370_1.jpg)
이재명 대통령이 대출 규제 정책에 대한 한 누리꾼의 비판 목소리에 "대출 약정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 가능하게 지시했는데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는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달라"며 "후자라면 대출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1일 소셜미디어(SNS)에 한 누리꾼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 및 지방선거 이후로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 및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 수도권 인허가 공백 때문에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지만 조만간 주택공급이 정상화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누누이 말씀드리나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인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 및 택지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정상화 등에도 관심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이 올린 한 누리꾼의 글에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믿고 분양을 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함" "'돈 없는 것들이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니까 부동산이 폭등하는거야'" 이런 느낌 안 받도록"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시내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2026.10.07. bluesoda@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10/2026101111253395370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