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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이번주 본회의서 검찰개혁 '형소법 개정안' 반드리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민주당은 이번 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주 검찰개혁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을 마무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흥정이니 매국이니 망언을 쏟아냈다. 검찰 수사권을 남겨야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해괴망측한 논리까지 펴며 국민 불안을 자극한다"며 "무책임한 거짓 선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한 직무대행은 "당리당략을 따지며 국가 미래와 민생을 발목 잡는 행위가 바로 매국이라는 점을 국민의힘은 자각하기를 바란다"며 "민주당 원칙은 단 하나, 기소하는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0월 2일 국민이 주인이 되는 형사사법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도 했다. 또 한 직무대행은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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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제 손수건 지혈" VS 서미화 "친명팔이"…격화되는 與전당대회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들 간의 당내 공방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피습 사건을 언급하며 '반명(반이재명)' 논란을 부인하자, 경쟁을 벌이는 서미화 후보는 "친명팔이를 멈추라"고 비판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 후보는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아무리 다급하더라도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테러까지 팔아먹느냐"며 이같이 적었다. 서 후보는 "한민수 후보님, 명확하게 묻겠다"며 "2024년 1월 2일 부산 가덕도에서 피습당한 이재명 당시 대표님을 지혈한 사람이 한민수 후보 본인 맞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아니면 손수건만 빌려준거냐. 직접 지혈한거냐. 명확하게 답해달라"며 "이재명 대통령님이 목숨을 잃을 뻔한 테러 사건마저 말장난을 섞어 선거운동에 교묘하게 이용하는 몰염치한 친명팔이 즉시 멈추라"고 지적했다. 서 후보는 "이러고도 당원동지들께 표를 달라고 말할 염치가 있느냐"며 "당원이 아닌 당대표만을 바라보며 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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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유시민에 "평론가 책임 안 지지만 대통령·의원들은 아니다"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개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게 "평론가는 책임을 안 져도 되지만,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직격했다. 홍 의원은 27일 오전 KBS 전격시사 라디오에서 "검찰개혁이 민주당의 개혁 깃발이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검사 수사권 완전 박탈 후에 보완하면 된다'는 (유 작가의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형사소송법은 사법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법인데 문제가 생기면 나중에 보완하면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일하면 되겠는가"라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잘 만들어야 한다고 얘기를 해야 한다"고 했다. 홍 의원은 앞서 검사의 수사개시 금지와 보완수사요구를 원칙으로 하되,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건 등에 대해 예외적으로 보완수사권을 남기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홍 의원은 유 작가가 자신의 법안을 비판한 데 대해 "강성 당원들한테 욕을 많이 먹을 거라는 것을 감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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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권영진 '멱살'에 "사감 잊겠다…원내대표 책무 다할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상임위원회 배치 불만을 이유로 욕설하고 멱살을 잡는 등 소동을 빚었던 권영진 의원에 대해 "지난 사감을 모두 잊겠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27일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난주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지난주 일은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보수 대표 정당인 국민의힘의 문제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내대표로서 역할을 다해가겠다"고 했다. 또 정 원내대표는 "이번 일은 보수의 품격과 당 질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저는 지난 사감을 모두 잊고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원내대표로서 책무를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의 발언은 권 의원이 욕설하고 멱살을 잡은 행위에 대해 대승적 차원에서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당내에선 이번 사태가 당 기강 문제와 직결된 만큼 권 의원에 대한 강경한 조치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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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정청래에 "갈라치기 그만…이견을 배신으로 모는 건 획일주의"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정청래 당 대표 후보를 직격하며 "분열의 리더십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임 후보는 27일 SNS(소셜미디어)에 정 후보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1인1표제를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며 의원과 당원을 이토록 갈라치기 하면 설사 당 대표가 된다 한들 그 당이 온전하겠나. 이렇게 바닥을 보이면 부끄럽지 않나"라고 적었다. 앞서 정 후보는 자신의 SNS에 "국회의원은 160명이고 권리당원 160만명이다. 국민과 당원이 싸우면 당원이 이긴다"라며 "당심이 의심을 이겨 달라. 오직 당심만 믿고 가겠다"라고 썼다. 임 후보는 추가 게시글을 통해 "'오직 민주당', '민주당주의자' 등 (정 후보의) 발언을 경계한다. 민주당을 사랑하는 것과 민주당의 모든 선택을 옳다고 믿는 것은 다른 일"이라며 "정당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일 수 없다"고 했다. 임 후보는 "당원의 참여를 확대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일부의 목소리가 전체 당원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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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합수본, 신천지 개입 의혹 수사 결과 공개하라"
8·17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최민희 의원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에 "언론에 수사 결과를 선택적으로 흘리지 말고 수사 결과를 공개하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27일 오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이대로 라면 합수본의 지방선거·민주당 대표 경선 개입이라고 얘기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제기한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 의혹도 비판했다. 최 의원은 "막연하게 '반명(이재명 대통령)·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게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한 후보가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추상적 개념"이라고 했다. 아울러 "막연한 이런 워딩은 당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일반 권리당원들은 '내가 신천지라고?' 이렇게 섭섭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매우 조심스럽다"고 했다. 최 의원은 "신천지 일부가 우리 당의 누군가와 조직적으로 연계해서 당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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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점식 "멱살잡이, 제 개인 문제 아냐…당 질서 잡는 계기 돼야"
27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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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점식, '권영진 멱살'에 "사감 잊고 원내대표 책무 다할 것"
27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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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허위발언' 1심 D-1…국힘, '100만원 이상' 확정시 397억 뱉어야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당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보전받은 대선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할지 여부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이 27일 나온다.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대법원 판결까지는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어서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재판은 생중계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2022년 1월 토론회 등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건진법사 전성배씨 등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 전 서장에게 (대검 중수부 출신) 이 모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언급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또 2022년 1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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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최영중 통신영장 기각,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감찰 착수하라"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검찰이 최영중 전 국민의힘 청주시의원의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과 관련해 통신영장을 기각한 것을 두고 "당장 오늘 감찰과 수사에 착수하라"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3살 아이가 성착취를 당한 사건이다. 국민 상식으로는 검찰이 피해자의 편에서 수사했어야 할 사건인데 (검찰이 보여준 것은) 거짓말, 제식구 감싸기, 편가르기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승원 의원과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도 함께 했다. 서 위원장은 "검찰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를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2일 법사위원들이 청주지검에 항의 방문했던 것을 언급하며 "당시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에 무엇이 적혀있느냐'고 물었더니 처음엔 영장 표지만 왔다고 했다"며 "의원들이 그럴 리 없다고 재차 묻자 (검찰은 영장에) '자해 우려 한 줄만 있었다'고 (답변이) 바뀌었다"고 했다. 서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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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취임 1년 쇄신안' 준비…거취 압박 뚫고 입지 굳히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대표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쇄신안 발표를 준비 중이다. 취임 이후 지속돼 온 거취 압박 등을 버텨내고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조작 정황 등에 힘입어 당내 입지 굳히기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장 대표는 향후 당 운영 구상 및 비전을 담은 쇄신안 발표를 준비 중이다. 장 대표는 오는 8월 2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장 대표가 8월 초 당 개혁에 대한 방향성 및 추진 방법 등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후 수개월 회의체 등을 통해 쇄신안을 구체화해 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장 대표가 발표할 쇄신안은 그동안 강조해 온 '청년과 당원을 중심으로 하는 방향성 확립'이 주가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핵심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과 통화에서 "당 운영에 대한 장 대표의 기조와 의지는 바뀐 적이 없고 명확하다"며 "당원 중심 정당의 모습을 강화하면서 당내 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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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캠프 "후원금 다 찼다, 요란하게 안알려"…후원회장은 평당원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전국 각지의 평당원들로 구성된 '명예후원회장단'을 공개했다. 26일 김 후보에 따르면 이번 명예후원회장단은 특정 인사나 유명인이 아닌,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민주당과 함께해 온 평범한 권리당원들로 구성됐다. 명예후원회장 명단을 보면 10대 신규당원,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소상공인, 주부, 농어민, 최고령·최장기 당원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한 상태다. 경기도 파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40대 여성 자영업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후원에 함께하게 됐다"며 후원회장 참여의 뜻을 밝혔다. 또 전남 장성에서 학사농장을 운영하는 50대 남성 농어민은 "농촌과 농업의 미래를 지키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이번 명예후원회장단은 당원주권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 평범한 시민인 당원들을 상징하는 분들로 구성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