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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미디어 시대, 오병상 사장 선임
동행미디어 시대가 오병상 상임고문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오 사장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정치부와 사회부 등을 거쳤다. 런던특파원,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JTBC 보도총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 오 사장은 지난해 10월 동행미디어 시대에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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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언석 "이재명 대통령, 진영논리·피해의식으로 뭉친 내로남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항소 포기 발언을 겨냥해 "진영논리와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어 제 눈에 대들보도 못 보는 한심한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8일 SNS(소셜미디어)에 "이 대통령이 어제(7일) 대장동 일당과 서해 공무원 피살은폐 의혹에 대한 더블 항소포기 논란에 대해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리면 잘못 기소한 검찰을 탓해야지, 왜 법원이 잘못했다고 항소해서 판결을 뒤집으라고 하냐'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은) 한술 더 떠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관계되면 법원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찰을 두둔한다'라는 피해의식 가득한 발언도 쏟아냈다"며 "그동안 사법부의 판결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판사 탄핵도 협박하고, 대법원장에 대한 조리돌림 인민재판도 불사했던 것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아니냐"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2024년 2월 5일,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의 경영권 승계 관련 1심 무죄 판결 당시 민주당은 유감을 표하며 항소심에서 바로잡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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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천헌금 전수조사' 선그었지만...與서 "필요하다" 목소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에서 정치권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시스템 에러가 아닌 휴먼 에러"라며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은 바 있다.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병도 민주당 의원은 8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해야 한다. 수사기관이 아니라서 한계가 있지만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양한 형태로 꼭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한 의원은 당의 시스템 문제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건 개인의 문제고 너무 오랫동안 생소한 것이다. 민주당에서 시스템 자체가 그런 게 용인이 안 됐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전날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특별검사법)을 발의한 것에 대해선 "지금 경찰이 전방위로 수사를 하고 속도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그 수사 결과를 지켜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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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에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정책위의장 정점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정책위의장에 정점식 의원을 지명하는 등 지도부 인선을 마무리했다. 당 쇄신 행보 중 하나인 당대표 특보단 단장에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 대표인 김대식 의원을 임명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공석이었던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을 임명했다. 전북 군산 출신의 조 전 시장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실에서 근무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조 전 시장은 남양주시장 재직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기도 한 인물이다. 국민의힘은 인사 배경으론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조 전 시장은) 남양주시장 당시 계곡 정비사업으로 알려진 분으로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불합리한 도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립각을 세우는 등 합리적 문제 제기로 주목받았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정치 행정 운영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이해하는 분이어서 현 정부와 여당의 실정에 대한 효과적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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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을지로위, '쿠팡 바로잡기 TF' 출범..."거대플랫폼 구조적 문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8일 '쿠팡 바로잡기 TF(테스크포스)'를 출범했다. 을지로위는 이날 "거대 플랫폼 기업 쿠팡의 반복적인 불공정거래 행위와 사회적 책임 회피 문제에 대응하고 유통산업 전반의 정의롭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쿠팡 바로잡기 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을지로위는 "최근 쿠팡이 미국 내 로비 활동 등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 관련 입법 논의를 지연시키려 했다는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다"면서 쿠팡이 국내에서 발생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대책 마련에도 미온적이라고 지적했다. 을지로위는 TF 구성 배경에 대해선 " 쿠팡 사안이 단일 사건이나 일회성 점검으로 해결될 수 없다고 보고 각 상임위원회 차원의 입법과제 점검과 관계 행정부처의 조사·조치 이행 여부 확인, 쿠팡 사장단과의 정례적 논의, 사회적 합의 이행 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TF는 국회의 각 상임위원회 차원의 입법 과제 점검, 관계 행정부처의 조사·조치 이행 여부 확인, 쿠팡 사장단과의 정례적 논의, 사회적 합의 이행 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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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한정애 "장동혁, 사과 진심이면 2차 종합 특검 수용하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12. 3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민께 드린 사과가 진심이라면 2차 종합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밝혔다. 한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가 국민의힘 쇄신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위선이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전날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라며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 의장은 "장 대표는 민생도 살피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말이 진심이면 산적한 민생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로 민생 법안 처리가 안 되면서 본회의에 부의되지 못한 게 190여개에 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2차 종합 특검에 강력히 반대하고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마저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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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당대표 정무실장 신설…초선 김장겸 의원 임명
8일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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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국민의힘 새 정책위의장에 정점식 의원 지명
8일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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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당대표 특보단장에 '초선 대표' 김대식 임명
8일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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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지명직 최고에 호남 출신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임명
8일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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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윤리심판원 연기요청?...與 "그대로 진행, 당일 결론 어려워"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예정된 당 윤리심판원 회의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회의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징계 결정이 회의 당일 나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8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윤리심판원 회의 연기를 요청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대한 질문에 "사실관계는 확인이 안 된다. 저희도 (회의 연기 요청을) 언론을 보고 알았지만 윤리심판원의 징계 절차 회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12일에 징계 결과가 나올 수 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그렇게까지는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며 "워낙 많은 의혹과 내용이 있는 것 아닌가. 13가지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본인도 사실인 부분과 사실이 아닌 부분, 억울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국민 여론이 있고 당원들 요구가 있다 하더라도 개인의 권리는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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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대표 "장동혁, 윤어게인과 안 헤어질 결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 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과와 관련해 "겉으론 철지난 썩은 사과쇼, 속으론 윤어게인과 안 헤어질 결심"이라고 직격했다. 정 대표는 지난 7일 SNS(소셜미디어)에 "장동혁 '12·3 계엄 잘못된 수단, 깊이 사과…당명 개정 추진"이라고 적힌 기사 제목을 올린 뒤 이같이 적었다. 정 대표는 "당명 개정이 아니라 당 간판 내리고 해산하는 게 진정한 반성과 사과임을 명심하시길"이라며 "국힘 OUT(아웃)!"이라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과거 잘못된 부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청년 중심' '전문가 중심' '국민 공감 연대' 3축을 중심으로 한 혁신안도 함께 발표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당내 주요 현안에 대해 일정 수 이상의 당원 요구가 있을 경우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