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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대 들고 바닥 청소 '쓱'…與정청래, 새벽부터 가락시장 찾은 이유는
"가락시장이 축구장 78개, 16만평이라고 합니다. 동양에서 몇 번째 갑니까? 동양에서 1등이랍니다. "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형광색 조끼에 장갑을 낀 채 마이크를 들고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2026년 민주당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 장소로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을 택했다. 정 대표는 "2등이면 제가 안 물어 봤을 것"이라며 웃음 짓더니 "동양 최대 시장인 만큼 이곳에서 여러분의 꿈이 희망으로 항상 영글어 가는 좋은 시장이 됐으면 좋겠다. 저희도 열심히 돕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1시간 30분 가량 현장을 둘러보며 민심을 청취했다. 직원들과 물가 현황부터 노동자들의 근무 시간, 디지털화 작업 등을 이야기했다. 정 대표는 "(이곳에) 오면서 쭉 설명을 들었는데 '사과든 배든 대표 값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무 높은 값, 너무 아래 값 이런 것보다는 대표 값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역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 이야기도 들었다"며 "하루에 12시간, 6일간 일하고 박봉에 시달리는 여러분들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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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만난 안철수 "지선 이기려면 집값 등 삶의 문제 더 많이 말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계엄, 내란, 탄핵이 아니라 환율, 물가, 집값과 같은 삶의 문제를 더 많이 말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7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수도권 민심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많은 얘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계엄은 당에서 책임감을 느낀 분들이 사과를 하셨다"며 "이제는 사법 영역에서 판단을 기다리는 단계에 와 있다. 아마 국민 다수가 공감하는 판결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보다 국민의 삶을 더 잘 회복시킬 수 있는 유능함을 증명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징계 논란이 이어지며 당력이 분산되고 있다"며 "이 문제는 한 전 대표 본인이 풀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당원게시판에 불과 2개의 IP에서 5개의 아이디를 돌려가며 1000여건 이상의 게시글이 작성됐다"며 "드루킹 조작의 피해 당사자인 제 경험에 비춰볼 때 이는 전형적인 여론조작 수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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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한정애 "퇴직연금 기금화 방안, 용역 단계…당정 1월 중 개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회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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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한정애 "지방주도성장 위한 RE100 산단 지원…메가특구특별법 뒷받침 요청"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회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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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한정애 "세계 2강위한 반도체 경쟁력 계획·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 대책 요청"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회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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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한정애 "정부에 소비·투자·수출 활성화, 스마트팜 등 물가대책 주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회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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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오늘 국민의힘 쇄신안 발표…'윤석열과의 절연' 담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당 쇄신안을 발표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제하의 기자회견을 열고 쇄신안을 발표한다. 장 대표의 쇄신안에는 '잘못된 과거와의 절연'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잘못된 과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과 절연에 나선다는 것이다. 앞서 당 내에서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장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이같은 목소리는 광역단체장 후보군이나 수도권 의원들로부터 나왔다. 이를테면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만찬 회동을 마치고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도 지난달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들과 만나 "우리가 이제 변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의 쇄신안에 보수 가치 재정립을 위한 로드맵, 인사와 조직개편안, 정책 방향성이 담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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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문진석 "김병기 관련 지도부 입장 명확…윤리심판원 결정 기다릴 것"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공천헌금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김병기 의원의 거취와 관련해 "지도부의 입장은 명확하다"며 "당 감찰 결과를 토대로 윤리심판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릴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문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더인터뷰'에 출연해 최근 김 원내대표가 선당후사의 자세로 자진해서 탈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과 관련한 물음에 "지금 단계에선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보다 원칙 있는 (결론을 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직무대행은 김병기 의원이 원내대표에 취임한 직후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임명됐다. 김 의원이 공천헌금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가중돼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뒤부터 원내대표 직무대행 업무를 수행 중이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뉴스토마토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해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탈당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후 원내 최고령인 박지원 민주당 의원 등이 선당후사를 위해 윤리심판원 결과가 나오기 전 김 의원이 탈당을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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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올해 반도체·방산·바이오·K-컬처 집중 육성, AX 전환 가속화"
당정이 올해 반도체·방산·바이오, K-컬처 등 국가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초혁신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당정협의회'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며 "이 자리는 그 원년을 만들기 위한 실천전략과 정책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도약이 가능하도록 성장 패러다임을 바꿀 5가지 전환을 제안했다. 오늘 당정의 방향도 이를 염두에 두고 진행한다"고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당은 큰 틀에서의 논의뿐 아니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정부 조달사업 개선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대안 △퇴직연금 제도 개선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 대전환에 따른 불평등 심화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 등 세부사항 검토와 논의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새해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세 강화로 성장세가 확대될 전망"이라면서도 "자국 우선주의와 밸류체인 위기 등 국제경제 질서의 재편, 잠재성장률 하락, 기존 전통 산업의 경쟁률 약화, 양극화 확대 등 우리 앞에 놓인 도전 과제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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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노동시장 양극화, 성장 저해…기회·임금 격차 해소할 것"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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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올해 국민 모두의 지속가능성장·지역균등 성장으로 대전환"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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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글로벌 경쟁 직면…방산·k-컬처·반도체 등 전략산업 집중 육성"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