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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통장'으로 취약계층 자산형성…吳, '약자와의 동행 시즌2' 발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경제적 취약계층의 소득 보전을 넘어 자산 형성을 돕는 '디딤돌소득 2. 0' 등 복지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복지타운에서 '삶의질특별시 서울, 약자와의 동행 시즌2'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대표 공약은 '디딤돌소득 2. 0'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가족돌봄청년, 저소득 한부모, 발달장애 아동 가정이 지원 대상으로, 2년간 월 80만~1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 후에도 '미래 디딤돌 통장'이 지급된다. 경제적 취약계층이 빈곤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게 저축액에 비례해 자산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교육사다리 정책 '서울런' 지원 대상을 소득 하위 70% 이하 초등, 중학생으로 확대한다. 가족 간병 부담도 덜어주겠다고 했다. 아픈 부모님을 돌보기는 자녀에 최대 720만원의 간병 바우처,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또 고립, 은둔 청년이 가족과 함께 생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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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광화문에 받들어 총 조형물, 오세훈 선거용 사진 위한 거냐"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감사의 정원' 준공식에 대해 "오세훈 후보의 선거 공보물에 채워 넣을 사진 한 장을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경미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감사의 정원은 시민적 공감도 충분한 숙의도 없이, 행정적 절차도 도외시한 채 밀어붙인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의 결정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광화문광장은 민주주의의 성지이자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역사적 공간"이라며 "그 고결한 공간에 군대 사열을 연상시키는 '받들어 총' 조형물을 세우는 것은 광장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초 22개 참전국을 기념하겠다던 취지와 달리 정작 참여 의사를 밝힌 국가는 일부에 불과하다"며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시장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준공을 서두르는 이유는 자명하다. 본인의 선거 공보물에 채워 넣을 '준공 사진' 한 장을 위해서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더욱 심각한 것은 불투명한 절차와 유착 의혹"이라며 "서울시는 지난해 7월 긴급입찰공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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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감사의 정원 선거용으로 졸속 추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감사의 정원'에 대해 "지방선거 전 졸속으로 추진된 선거용 사업"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12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서울 공간대전환' 공약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감사의 정원은 200억원 넘게 시민의 세금이 투자됐고, 그간 원래 취지가 많이 훼손됐다"며 "절차까지 무시하고 위반한 적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면서도 선거 전에 졸속으로 추진하고 개장식까지 하겠다고 한 것을 보면 참전국에 대한 감사용이 아니라 선거용이었다는 것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스스로 드러낸 일"이라고 말했다.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에 6·25전쟁 참전국 기념 석재 조형물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다. 광장에 '받들어총' 모습을 한 조형물을 세우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대 여론에도 서울시는 이날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오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며 "목숨 걸고 싸워주신 영웅의 헌신을 기억하고 굳건한 연대의 정신을 다지는 것은 우리 국민과 정부에 부여된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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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서울시당 선대위 발족…오세훈 "시민중심 선거로 '3無' 정원오에 승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공소취소 특별검사법' '전세 물량 부족' 등 국가·서울시 현안에 침묵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 서울시당은 선거를 22일 앞두고 선대위를 발족하면서 유명 정치인 아닌 시민들을 위원장으로 내세웠다. '시민선대위'를 구성한 오 후보 캠프의 콘셉트를 이어받은 것이다. 오 후보를 비롯해 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 박수민 의원과 함께 102세 이성우씨, 배달라이더 고영석씨, 재개발·재건축 전문가 장귀용씨, 정신건강 전문의 주수현씨가 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오 후보는 "'삶의질특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져주신 시민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중심 선대위와 시민의 마음 속으로 더욱더 깊이 들어가 귀기울이고 전진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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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는 히말라야 덕"…정청래, 충청 후보들에 '겸손' 주문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당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충청권 지원에 나섰다. 정 대표는 충청권 공천자들을 향해 "내가 잘나서 후보가 됐다고 자만하는 순간 당원과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라며 겸손을 주문했다. 정 대표는 12일 오전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방선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에게 "에베레스트 산이 제일 높은 이유가 뭔가"라고 묻고, "히말라야 산맥 위에 얹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충청권 후보들이 당원과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히말라야 산맥 같은 민주당의 당원이기 때문이라는 점을 한시도 잊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여러분은 당원주권혁명에 의해 당당하게 경선을 거쳐 후보가 된 분들"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6·3 지선은 당원과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해 보답해야 한다는 공적인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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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표 '서울 공간대전환'…"5도심 6광역 중심으로 재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의 3도심 체계를 5도심 6광역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업무지구 중심으로 묶였던 3개 도심을 교통, 대학 등을 아우를 수 있는 5개 도심으로 확장하고 도심 간 거점에 지역별 특성을 살린 6개의 광역지구를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 공간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에 따르면 우선 광화문·강남·여의도 등으로 나뉘는 기존 3도심 체계를 '청량리·왕십리'와 '신촌·홍대'가 추가된 5도심 체계로 전환한다. 청량리·왕십리는 GTX와 광역철도가 교차하는 동북권 핵심 교통·업무 거점으로 신촌·홍대는 대학 인재, 청년 문화와 콘텐츠가 밀집한 서북권 혁신도심으로 키운다. 개발 가능성이 높은 용산(국제업무특구)·마곡(바이오·연구개발·공항경제)·구로가산(AI·제조혁신 테크타운)·잠실(동아시아 전시산업·스포츠)·상암수색(미디어·콘텐츠)·창동상계(동북권 첨단산업·문화)는 6광역중심으로 집중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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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태흠, 충무공 못지 않은 장수…충청의 한표가 미래 이정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충남 천안을 찾아 "국민의힘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못지않게 용감한 김태흠이라는 장수가 있다"며 6·3 전국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12일 충남 천안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열린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충청의 한 표가 대한민국 미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 김좌진 장군 등을 언급하며 "비굴하게 목숨을 부지하기보다 떳떳한 죽음을 선택한 고장이 충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보수의 새엄마로 불리는 서영교 민주당 의원의 맹활약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죄가 낱낱이 드러났다"며 "그러니 원조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긴장한 모양이다. 가벼운 입을 참지 못하고 '피해자가 명예회복하겠다는데 공소 취소가 뭐가 문제냐'고 드디어 보수를 살리는 망언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장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박성준 민주당 의원을 향해 "충청인들의 자존심을 구겨놓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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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갑' 개혁신당 김성열 "'거대양당 사이 세 번째 선택지 되겠다"
경기 하남갑에 출마한 김성열 개혁신당 후보가 출마선언을 하며 "진영논리를 우선시하며 하남을 시험하는 거대 양당 사이에서 세 번째 선택지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공천으로 하남 시민 여러분은 답이 없는 문제지를 받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양당은 상습적으로 돈을 받아 챙긴 정치인, 부정선거 음모론과 불법 계엄을 감싸던 호위무사를 내세워 (시민들에게) 구정물과 흙탕물 중 어느 것을 마시겠냐고 묻는다"며 "시민 입장에서 보면 둘 다 오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법과 정책으로 말해야 한다"며 "이광재 후보는 '강원도 씨감자'를 심어달라고 하는데 강원도의 아들이 아무래도 번지수를 잘못 짚은 듯 하다"고 공격했다. 이어 "이용 후보는 10년 넘게 하남에 살았다는데 18년째 표류 중인 위례신사선은 해결했나. 70%가 넘는 그린벨트 문제를 해결했나. 독립 교육지원청 하나 만들기나 했느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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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강훈식, 아산 시민의 정치 수준 높다고 조언…열심히 할 것"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강훈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이 다져놓은 훌륭한 기반을 바탕으로 (아산이)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게 더욱 열심히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산을은 강 실장이 3선을 지낸 곳이다. 전 후보는 12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진행자가 강 후보로부터 '선거 코치'를 받았느냐는 물음에 "강 실장이 아산 시민들의 정치 수준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잘 해야 한다고 했다"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많이 보고 듣고 배우라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후보는 "(제가 느끼기에도) 아산은 강 실장을 3선으로 키우고 비서실장으로 만들어 낸 지역인 만큼 정치를 보는 눈이 매우 높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큰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번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전략공천된 탓에) 지역에서 오래 정치하신 분들께는 송구한 마음도 들었다. 그러나 모두가 저를 반겨주셨고 저희 모두가 '원팀으로 승리하자'며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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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증거 없이 '이란' 언급 장동혁, 호르무즈 우리 배 26척 위험 빠트릴수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나무호' 화재 관련 정쟁을 벌이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안보를 팔아 표 구걸하는 망동을 즉각 멈추라"고 경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아무 근거도 없는 망상에 가까운 괴담을 퍼뜨리며 정부를 흠집 내는 것도 모자라 국민을 위험에 몰아놓고 국익과 한미동맹까지 훼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정확한 조사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안보참사라며 정쟁을 벌이고 있다"며 "정부는 수거된 잔해들을 전문기관 통해 추가로 분석하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부와 민주당은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할 수 없다는 강력하고도 일치된 입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정부 대응이 늦고 설명이 모호하다고 한다. 장동혁 당 대표는 '조사결과에 이란이라는 단어가 빠졌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과학적 증거 없이 섣불리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에 발 묶인 우리 선박 26척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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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힘, 나무호 선거 이용 부적절…2~3일내 공격주체 나올 것"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국민의힘이 안보 이슈를 (선거 국면에) 자주 이용했는데 이번 나무호 피격 사건을 이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재명정부의 외교·안보 라인이 총동원돼 대응하는 등 굉장한 노력을 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사안은 우리 선원들의 안전도 걸려 있는 문제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그동안 이재명정부가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대응해 온 속도를 봐야 한다. 굉장히 빨랐다"며 "제가 볼 때는 이번 주 안에 어떤 형태로든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그 결론을 보고 국회에서도 따질 것을 따지고 후속 조치가 논의돼야 한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주장대로 현안질의를 위한) 국회 상임위원회를 열게 되면 정부 관계자도 참석한다. 그런데 (현안질의를 하려면)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라며 "데이터도 없이 상임위를 열게 되면 그냥 단순하게 정부 혼쭐내는 것밖에 안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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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격려 문자 폭주…민심, 당심은 천심"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출마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지원의 간절한 진심을 불러달라"며 권리당원 투표를 독려했다. 박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오늘까지 권리당원 투표다. 꼭 1번 박지원에게 투표해주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이같이 썼다. 박 의원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X(옛 트위터) 글을 의식한듯 "신발끈을 다시 매고 집을 나선다. 많은 권리당원님들이 박지원에게 투표했노라고 문자 등 격려가 폭주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민심, 당심이 천심이고 의심(議心)은 민심, 당심과 일치한다. 민심, 당심이 의심이고 명심"이라며 "여기에 박지원의 진심을 담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X에 새로 도입된 국회의장 선호투표제를 설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국회의장 후보 1위로 조정식 의원(전 대통령 정무특보)을 뽑았다고 인증한 지지자의 글을 공유했다. 해당 지지자는 '순위는 왜 매기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뽑을 사람은 단 한 명뿐인데 뭐하러 순위를 매김?'이라며 '국회의장은 조정식 의원님'이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