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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與 선대위 띄우며 '선거모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이번 주 시작된다. 여야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선제적으로 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본선 경쟁에 뛰어들었다. ━14~15일 후보 등록. 21일부터 '선거운동'━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관할 선관위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오후 6시에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되면 오는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내달 2일까지 약 2주간 공식 선거운동이 펼쳐진다. 사전투표는 이달 29~30일 실시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여야 광역단체장 대진표는 윤곽을 드러냈다. 서울시장 선거에선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으로 불리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5선 고지를 노리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격돌한다. 경기지사 선거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으며 중량급 여성 정치인 간의 대결로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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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원택 "정청래, 무계파주의자…봐주기? 전혀 없었다"
"제가 아는 정청래 대표는 무계파주의자입니다. 아주 원칙적인 사람이죠. 자신을 도왔다고 해서, 자기 계파라는 이유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봐주거나 할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는 8일 전북 전주시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자신에 대한 민주당 윤리감찰단의 무혐의 결론이 보은성이라는 일각의 의혹을 일축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7일 이른바 식사비 대납 의혹에 휩싸였다. 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정 대표 지시로 즉각 조사에 착수했고 이튿날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1일 대리비 지급 논란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가 전격 제명 결정이 난 바 있어 정치권 일각에선 이 후보가 정 대표 측근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제기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제가 정 대표를 도운 것은 맞지만 정 대표는 '내편'이라는 생각이 전혀 없는 원칙론자이자 무계파주의자"라며 "계파가 있다면 보호할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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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정책대결 못해 유감…싸워야 할 것은 상대 아닌 시민 불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싸워야 할 것은 상대방이 아닌 시민의 불편함"이라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착착캠프 정책자문단 2차 출범식'에 참석해 "우리가 서 있을 곳은 정쟁 한복판이 아닌 시민의 삶 한복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선거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정책대결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가고 있지 못한 것에 대해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그래도 저는 끝까지 정책대결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문단을 향해 "제안해주신 정책들은 시민 삶의 한복판에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하는 좋은 정책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이 원하는 서울시,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서울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정 후보에게 토론을 제안하며 연일 정쟁을 이어가고 있는 오 후보 캠프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후보는 최근 정 후보를 향해 양자 토론을 제안했지만 정 후보 측은 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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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총력 쏟는 조국혁신당..."평택지원특별법 당론 발의"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들이 조국 대표가 출마한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총출동했다. 혁신당은 '평택지원특별법' 전면 개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조 후보는 10일 경기 평택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서 "의원들께서 평택이 내 지역구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을 뵙고 경청해 평택 주민들이 '조국을 뽑으면 의원 12명을 더 얻는구나, 일석십삼조구나'라고 느끼시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 의총엔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평택지원특별법 개정을 약속한 조 후보는 "국가안보와 산업전략을 뒷받침하기에는 부족하고 구멍이 숭숭 나 있다"며 "벌써 네 차례나 시한을 연장한 일몰 조항부터 폐지해야 한다. 또 도로 신설·확장, 대중교통 노선 확충과 환승 체계 개선 등 교통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 국가보조금 조항도 법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를 비롯한 소속 의원 12명이 평택을 지역 8개 읍·면·동 현안을 나눠 맡는 '일석십삼조 의원자봉단'도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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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TK 딸'도 합류한 與선대위..."이재명처럼 일잘하는 지방정부"
"민주당 후보자들은 이재명(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 것입니다" 6·3 지방선거를 24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선거대책위원회가 닻을 올리며 본격 선거 운동에 나선다. 총괄 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남은 24일 동안 24시간 내내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뜨겁게 현장 속으로 달려가겠다.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범식엔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 안선하 전 대외경제연구원 전책연구원, 대구 출신 외과의사 금희정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인 미얀마 출신 귀화 한국인 이본아 씨 등이 참석했다. 흰 셔츠 위에 파란색 반팔티를 겹쳐 입은 이들은 "일 잘하는 민주당! 지방선거 승리!"를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정 대표는 "이번 선대위는 '대통합·대포용' 통합형 선대위다. 계층과 성별,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모든 국민의 목소리를 담는 커다란 그릇이 되겠다는 민주당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국민에 더 가깝게 다가가는 현장 밀착형 캠페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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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도시철도 조기 완성·출퇴근 지하철 2분에 1대'…교통혁신 나선 오세훈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7개 도시철도 조기 완성' '출퇴근길 2분마다 1대씩 오는 지하철' '새벽, 심야버스 2배 확대' '더 힘센 따릉이' 등 서울시민의 발을 도울 교통공약 5종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캠프에서 '삶의질특별시 서울, 교통혁신 5종세트'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대해 배차 시간과 교통 요금을 줄이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첫 번째 공약은 '교통 대동맥 연결'이다. 시의 역량을 집중해 강북 횡단선, 면목선, 서부선, 목동선, 난곡선, 우이신설연장선, 동북선 등 7개 도시철도를 조기 완공하겠다는 것이다. 20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2027~2037년 순차적으로 노선들을 완공하겠다고 했다. 공공부지 매각 수입 등을 활용한 '강북전성시대기금'을 활용해 재정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두번째로 '무선 통신 방식 열차 간격 유지 시스템'(CBTC)을 도입해 지하철 배차 간격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혼잡도가 높은 서울지하철 2, 9호선부터 적용해 전노선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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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갑 선거, 제 정치 성적표"...이광재 개소식 1000명 운집 '세 과시'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제 정치의 성적표다. 강남보다 더 찾고 싶은 도시, 분당·판교보다 더 쾌적한 도시로 나아갈 것이다.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해냄캠프' 개소식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캠프 개소식은 지난 9일 1000여명의 지지자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단상에 오른 이광재 후보는 "저는 이미 일을 시작했다"며 "출마선언 이후 열흘 남짓 기간 동안 21개의 법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남에 와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결국 땅의 문제"라며 "기업을 유치하든 도시를 개발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토지인데 하남 전체면적의 71%가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남에는 여의도 10배인 3000만㎡(940만평)의 국공유지가 있다"며 "감정가만 12조원에 달하는 이 땅을 국가와 협력해 장기 임대하거나 공동개발 한다면 하남의 미래를 새롭게 열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훼손된 그린벨트는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하남을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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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정원오, '보좌관 찬스' 써도 되니 오세훈과 2대 1 토론하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보좌진이 대신 공약을 설명해줬다는 평가를 듣는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언제든 보좌관 찬스를 쓸 수 있도록 약속 할 테니 오세훈 시장 후보와 2대 1 토론을 하자"고 밝혔다. '오세훈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김 의원은 1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간중간 직접 토론하는 모습만 보여주셔도 충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가 정 후보를 향해 '양자 토론'을 제안한 가운데, 김 의원이 보조 토론자로 보좌관을 데려와도 된다고 한 것이다. 김 의원 측에 따르면 최근 한 공약 발표 현장에서 정 후보 측 직원은 서 있는 정 후보에게 "직접 설명하시는 모습도 있어야 됩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공약은 다른 직원이 발표하고 있었는데, 정 후보가 공약에 자신감이 없어 발표를 맡겼다는 게 김 의원 주장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가 보좌관에게 OJT(신입사원 현장 교육 훈련) 받는 모습, 참으로 신선하다"며 "'일잘러 호소인' '유능 호소인' 컨셉을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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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노모에 '공소취소' 뜻 물었더니…'나 무시하냐' 혼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해 자신의 노모에게 '공소 취소'의 뜻을 아는지 물었다가 혼난 일화를 전했다. 장 대표는 9일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95세 노모를 뵈었다. (어머니께서) 이재명이 집 팔았다고 거짓말하더니 이제 공소 취소한다고 지랄이라고 구시렁거리시길래 공소 취소가 무언지 아시냐 물었다"고 썼다. 이어 자신의 어머니가 "너 나 무시허냐"라고 역정을 냈다며 "참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박성준이 국민 열에 아홉은 공소취소가 뭔지도 모른다고 해서 물어본 건데…"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6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시민들에게 '공소취소가 뭐예요?'라고 물어보라. 10명 중 8~9명은 뜻을 잘 모른다"고 말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말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안(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특검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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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광재·이용' 하남갑에 개혁신당도 참전…김성열 최고위원 출마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44)이 6. 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개혁신당 지도부는 김 최고위원을 하남갑 보궐선거에 출마시키기로 결정했다. 앞서 하남갑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광재 전 강원지사(61), 국민의힘에서 이용 전 의원(48)이 출마했다. 김 최고위원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이광재 전 지사는 전과 4범이고, 이용 전 의원은 윤석열정권의 호위무사"라며 "하남 시민들께서 정답이 없는 시험지를 받아든 셈"이라며 "하남 시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드려야 한다. 'Next 하남'을 위한 정답이 돼야 한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준석 대표가 2023년 12월 서울 노원구 갈빗집에서 국민의힘 탈당과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때부터 함께 한 원년 멤버다. 당 조직부총장,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고, 지난해 대선 캠프에서도 이 대표를 도왔다. 대선 후 꾸려진 이준석 2기 지도부에서 수석최고위원을 맡았다. 지난 1월 김경 전 서울시의원 '공천 헌금'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개혁신당을 탈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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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민주는 '사법내란', 국힘은 '계엄옹호'…1등 경기지사는 저"[터치다운 the300]
'6. 3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는 "추미애 후보를 뽑으면 민주당이 대통령 '공소취소'를 할 것이고, 국민의힘을 뽑아주면 보수는 '스틸 윤'(여전히 윤석열)으로 계속 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9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 the300'에 출연해 "과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인민재판'식으로 국정조사를 진행한 뒤 이 대통령의 모든 사법리스크를 벗겨주겠다는 의도로 공소취소 특검법을 추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지난 4일 공소취소를 "사법 내란"이라 규정하며 '특검 저지를 위한 범야권 수도권 단체장 후보 연석회의'를 제안해 야권 공조를 이뤄냈다. 이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에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를 거쳐 특검법의 시기와 절차를 조절하라고 주문했다. 일정 성과에도 불구하고 조 후보 등 야권에서는 '시간 벌기용'이라며 여전히 경계하고 있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이 견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민주당이 선거철 공소취소 특검법을 추진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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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실 "네덜란드·케냐 순방 '졸업여행' 조롱한 野, 외교결례"
우원식 국회의장실이 오는 10~16일로 예정된 네덜란드 및 케냐 의회 외교 순방 관련 야당의 비판에 "심각한 외교결례"라고 지적했다.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8일 "국회의장의 외교는 국익을 위해 초당적 방문단을 구성해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들이 함께하는 일정"이라며 "이를 졸업여행이라 조롱하는 건 외교상대국에 대한 심각한 외교적 결례"라고 비판했다. 이달 말 국회의장 임기 종료를 앞둔 우 의장은 10일 네덜란드와 케냐 순방을 떠난다. 조 비서실장은 "케냐와는 작년 9월부터 일정을 논의해 왔고, 네덜란드 상원 및 하원 방문은 작년 1월 네덜란드 하원의장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준비해 온 외교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본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이 10일부터 졸업여행 가야 해서 안건을 못 올린 것"이라고 했다. 우 의장은 당초 본회의에 헌법개정(개헌)안과 50여개 민생법안을 상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개헌안은 물론 민생법안 전체에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하면서 개헌안과 민생법안 전체를 상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