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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음모론·폭력·가짜뉴스로 얼룩져선 안돼 " 정청래, 공동선언 제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하는 정청래 전 대표는 22일 "꼼수와 음모론, 폭력과 가짜뉴스와 허위조작정보 유포로 전당대회를 얼룩지게 하는 모든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공동선언 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각 후보들의 공개 답변을 기다리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전 대표는 SNS에서 자신의 차량을 파손한 50대 남성을 경찰이 검거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 전 대표 측은 지난 20일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정 후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정 전 대표는 "김민석 후보께서도 격앙된 어조로 발본색원과 재발방지를 주장하신만큼 '어떠한 폭력도 반대한다.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발본색원' 차원에서 엄벌에 처하고 사건의 진상도 배후도 절저하게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썼다. 정 전 대표는 아울러 "차제에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정청래 암살단 모집과 6·3 지방선거 저의 전주 유세에서 발생한 사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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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탈출' 與당권주자들, 청년 노동자 만나 "주 4.5일제 실현"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들이 전당대회 화두로 떠오른 청년 표심 잡기에 나섰다. 당대표 후보들은 청년들의 절박한 현실에 공감하며 주 4.5일제 도입 등 청년 노동 공약 실현을 약속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청년을 담아 노동을 잇다' 토론회 정견발표에서 "거당적인 종합플랫폼을 만들어 (청년 문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전 총리는 "1년 동안 국무총리로서 정부에서 보니까 대통령이나 정부의 국정 지지도에 비해 청년 지지도가 20% 정도 차이 난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내)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선도적 역할을 하고, 청년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경륜 있는 (의원이 참여해) 전 분야를 해결하는 거당적 플랫폼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두 개가 같이 가지 않으면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제가 당대표가 되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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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여야 합의하면 선관위 서버도 공개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여야가 합의할 경우 선관위 서버도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서 윤상현 위원장이 "여야가 합의하면 선관위 서버를 열어볼 용의가 있느냐"고 묻자 "다른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도 윤 위원장이 '국조특위가 요구하면 다 공개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협조해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윤 위원장은 "송파 재검표뿐만 아니라 인천 송도 1, 2동 공개 재검표, 심지어 예를 들어 과거 대통령 선거에 대한 모든 기록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 직무대리는 "과거 선거 것은 없고 현재 임기 중인 선거만 (서버에) 관리돼 있다"고 답했다. 이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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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재검표' 놓고 재충돌…"시간 끌기" vs "특검 후에"
여야가 2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서울 올림픽공원에 있는 투표지 공개 재검표 추진을 놓고 기싸움을 이어갔다. 여당은 국정조사를 마무리하기 전 재검표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이 출범 예정인 만큼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차 청문회를 열었다. 여야는 지난 14일 진행된 1차 청문회에 이어 이날도 회의 시작부터 올림픽공원에 있는 247만장의 투표용지 재검표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조특위 여당 간사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이 재검표를) 제안할 때는 언제이고 이제 와서 입장을 번복하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 지난번 회의에서는 특검이 합의되면 하자고 하셨다"며 "일종의 침대조사를 하자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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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6채 중 4채 처분한 장동혁 "李대통령에 컨설팅 받을 걸…후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매에 대해 "더불어근저당 방식을 속 시원하게 해명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강남에 '매도자 대출'이 떴다고 한다. 이재명식 더불어근저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고가 주택 매매의 '뉴노멀'이 될 모양"이라며 "강남 부자들 욕하더니 하는 짓은 딱 '강남 스타일'"이라고 했다. 이어 "청와대는 통상적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우리 국민들은 대출 규제로 집을 팔지도 사지도 못한다"며 "17억7000만원이나 빌려줄 수 있는 집 주인이 대한민국에 과연 몇이나 있다고 '통상적'이라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세청은 바로 2개월 전 세무조사 대상 유형을 발표했다"며 "대출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 현금 부자, 사인 간 채무 과다자가 포함돼 있다. 정확하게 이 대통령"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런 기준들로 조사받은 국민이 2개월 동안 231명에 달한다"며 "게다가 오늘 청와대 부대변인 발언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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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재선 모임 "제왕적 당대표제 부작용 줄일 방안 찾겠다"
국민의힘 초·재선 모임 대안과미래가 보수 정당의 외연 확장을 위해 '제왕적' 당대표제의 부작용을 줄일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강성 지지 성향의 '팬덤층'이 다수인 당원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했다. 대안과미래 간사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보수정당이 이기기 위해 첫 번째로 보수라는 이념에 치중되지 않고, 국민정당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역정당, 영남에 기반한 정당에 한정되면 안 된다"며 "중도·수도권·청년(중수청)으로의 외연 학장을 통한 전국 정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당원 구조와 관련해 "최근 청년 당원을 중심으로 당을 변화시키자는 부분에 대해서도 긍정성을 인정한다"면서도 "전체적으로는 국민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세대 연합적인 정당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당 지도부 선거)에서도 당원주권정당, 당원중심정당이란 얘기가 나오지만, 신천지라는 특정 종교가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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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4+1 개혁과제 발표…"상법개정에 공시의무·디스커버리 결합"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기존의 상법 개정에 공시 의무와 디스커버리(증거개시·신청제도)가 결합되면 시장에 연성 규범이 정착돼 완성형 밸류업이 실현될 것"이라며 '4+1' 개혁안을 발표했다. 김 전 총리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개혁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금융개혁 △지방성장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개헌 등 4+1 개혁안을 공개했다. 김 전 총리는 금융개혁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투자의 정당성을 구체적인 재무적 숫자로, 끝까지 납득시키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시는 의사결정이 완료된 이후에 사후적 결과를 공표한다는 소극적 한계가 있다"며 "이 공시와 한 세트, 한 몸으로서의 디스커버리 제도가 도입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디스커버리는 은폐된 자료를 주주가 직접 대등하게 열어보는 민사상의 권리"라며 "이것은 소송과 동시에 거짓에 대해서는 원천 폐쇄해야 한다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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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어떻게'가 없다"…與, 당정서 국토부 질타
더불어민주당이 정부를 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동산 공급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여당 의원들은 공급 일정과 물량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이 부족하다며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를 질타했다. 국회 국토위 여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토부 1차관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받았다"며 "앞으로 상임위가 가동되면 현안 중심의 당정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국토위 의원들은 국민의힘에 배분된 국토위원장 공석으로 상임위 개최가 지연되자 이달 들어 매주 당정협의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주택공급 논의가 주로 다뤄졌다. 국토부 1차관은 주택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복 의원은 "(주택을) 어떻게 더 빨리 공급할 것인지 지혜를 짜내보자는 주문을 했다"며 "상세한 보고가 부족하다는 질책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로부터) 목표치인 26만5000호를 90% 이상 달성할 수 있다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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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 돌발변수 '신천지 개입설'…'친명·친청' 계파갈등 격화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친명(이재명 대통령)계에선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신천지의 선거 개입을 막기 위한 제보센터를 운영하겠다며 강수를 뒀다. 친청(정청래 전 대표)계에선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직접 의혹을 제기하자 정치적 해석도 분분하다. 차기 당권주자인 김 전 총리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반명도 분열주의도 신천지도 그 합작도 다 이겨내고, 대통령과 당과 정부와 국정과제를 지켜내고 호남부터 영남까지 필사적으로 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번 전당대회에 신천지 개입 가능성을 다시 거론한 것이다. 특히 연초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무산된 배경을 언급하면서 정 전 대표 지도부를 겨눴다. 김 전 총리는 전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서도 "민주당 전대에 개입하려는 (신천지) 지휘부든 중간이든 바닥 일선에 일반 당원의 형태로 계신 분들이든 한 걸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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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李대통령, 기상천외 아파트 외상거래…공정·상식 파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아파트 매각 과정에서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데 대해 공정과 상식을 파괴했다고 거듭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대통령의 언어는 최소한의 공감 능력마저 상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불법과 편법이 동원된 부동산 불로소득은 우리 사회의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고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큰 주범이 됐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본인 아파트를 근저당 끼워서 팔아버린 기상천외한 아파트 외상거래야말로 '편법'의 전형"이라며 "자신이 만든 대출 규제를 자신이 우회하는 기만이야말로 공정과 상식의 파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이 자산 불평등과 청년들의 고통을 심화시키는 원인'이라고도 했다"며 "집권 1년 차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노무현 정부 11.68%, 문재인 정부 9.41%인데, 이재명 정부는 14.73%"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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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 與문정복 "신천지 전대 개입, 확실한 근거 있으면 바로 공개하라"
친청계로 분류되는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언급한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게 "확실한 근거가 있다고 하니 바로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문 최고위원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후보의 발언으로 인해 많은 당원들은 자신들이 신천지 신도로 매도되는 상황에 분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최고위원은 "즉각 공개해서 이 분노를 종식시켜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당과 당원들에게 즉시 사과하라. 당대표가 되겠다는 분께서 당을 지키지 못할망정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앞세워 당을 쪼개는 일에 앞장서야 되겠느냐"고 했다. 문 최고위원은 일부 유튜버들이 정청래 전 대표가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막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허술함과 악의성이 있다"고 반박했다. 문 최고위원은 "당시에는 내란·김건희·채상병 3대 특검에 이어 관봉권, 쿠팡 상설 특검이 가동되고 있었고 2차 종합 특검까지 추진되면서 파견할 수 있는 검사 인력이 부족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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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재명 수장=대통령" 유시민에...친명계 "껍데기·변침" 맹비판
유시민 작가가 또다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날 선 발언을 쏟아낸 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계가 일제히 비판을 쏟아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예비후보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실패하리라던 그들의 엉터리 예언처럼"이라며 "크게 보면 김지하·조순·이낙연처럼 또 하나의 변침일 뿐이다. 다른 모든 껍데기도 갈 것"이라고 적었다. 해당 메시지는 1997년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민주당 경선에서 이른바 DJ필패론을 주장하며 조순 후보를 지지했던 유 작가가 김 전 대통령 재임기 동안 다수의 비판적 논평을 낸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김지하 시인은 김 전 대통령뿐 아니라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독설을 퍼부은 바 있다.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2022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 대통령에 패배하고 앙금을 드러내 오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탈당했다. 임미애 민주당 최고위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