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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정원오, '보좌관 찬스' 써도 되니 오세훈과 2대 1 토론하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보좌진이 대신 공약을 설명해줬다는 평가를 듣는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언제든 보좌관 찬스를 쓸 수 있도록 약속 할 테니 오세훈 시장 후보와 2대 1 토론을 하자"고 밝혔다. '오세훈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김 의원은 1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간중간 직접 토론하는 모습만 보여주셔도 충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가 정 후보를 향해 '양자 토론'을 제안한 가운데, 김 의원이 보조 토론자로 보좌관을 데려와도 된다고 한 것이다. 김 의원 측에 따르면 최근 한 공약 발표 현장에서 정 후보 측 직원은 서 있는 정 후보에게 "직접 설명하시는 모습도 있어야 됩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공약은 다른 직원이 발표하고 있었는데, 정 후보가 공약에 자신감이 없어 발표를 맡겼다는 게 김 의원 주장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가 보좌관에게 OJT(신입사원 현장 교육 훈련) 받는 모습, 참으로 신선하다"며 "'일잘러 호소인' '유능 호소인' 컨셉을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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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노모에 '공소취소' 뜻 물었더니…'나 무시하냐' 혼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해 자신의 노모에게 '공소 취소'의 뜻을 아는지 물었다가 혼난 일화를 전했다. 장 대표는 9일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95세 노모를 뵈었다. (어머니께서) 이재명이 집 팔았다고 거짓말하더니 이제 공소 취소한다고 지랄이라고 구시렁거리시길래 공소 취소가 무언지 아시냐 물었다"고 썼다. 이어 자신의 어머니가 "너 나 무시허냐"라고 역정을 냈다며 "참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박성준이 국민 열에 아홉은 공소취소가 뭔지도 모른다고 해서 물어본 건데…"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6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시민들에게 '공소취소가 뭐예요?'라고 물어보라. 10명 중 8~9명은 뜻을 잘 모른다"고 말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말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안(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특검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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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광재·이용' 하남갑에 개혁신당도 참전…김성열 최고위원 출마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44)이 6. 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개혁신당 지도부는 김 최고위원을 하남갑 보궐선거에 출마시키기로 결정했다. 앞서 하남갑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광재 전 강원지사(61), 국민의힘에서 이용 전 의원(48)이 출마했다. 김 최고위원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이광재 전 지사는 전과 4범이고, 이용 전 의원은 윤석열정권의 호위무사"라며 "하남 시민들께서 정답이 없는 시험지를 받아든 셈"이라며 "하남 시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드려야 한다. 'Next 하남'을 위한 정답이 돼야 한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준석 대표가 2023년 12월 서울 노원구 갈빗집에서 국민의힘 탈당과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때부터 함께 한 원년 멤버다. 당 조직부총장,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고, 지난해 대선 캠프에서도 이 대표를 도왔다. 대선 후 꾸려진 이준석 2기 지도부에서 수석최고위원을 맡았다. 지난 1월 김경 전 서울시의원 '공천 헌금'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개혁신당을 탈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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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민주는 '사법내란', 국힘은 '계엄옹호'…1등 경기지사는 저"[터치다운 the300]
'6. 3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는 "추미애 후보를 뽑으면 민주당이 대통령 '공소취소'를 할 것이고, 국민의힘을 뽑아주면 보수는 '스틸 윤'(여전히 윤석열)으로 계속 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9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 the300'에 출연해 "과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인민재판'식으로 국정조사를 진행한 뒤 이 대통령의 모든 사법리스크를 벗겨주겠다는 의도로 공소취소 특검법을 추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지난 4일 공소취소를 "사법 내란"이라 규정하며 '특검 저지를 위한 범야권 수도권 단체장 후보 연석회의'를 제안해 야권 공조를 이뤄냈다. 이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에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를 거쳐 특검법의 시기와 절차를 조절하라고 주문했다. 일정 성과에도 불구하고 조 후보 등 야권에서는 '시간 벌기용'이라며 여전히 경계하고 있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이 견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민주당이 선거철 공소취소 특검법을 추진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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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실 "네덜란드·케냐 순방 '졸업여행' 조롱한 野, 외교결례"
우원식 국회의장실이 오는 10~16일로 예정된 네덜란드 및 케냐 의회 외교 순방 관련 야당의 비판에 "심각한 외교결례"라고 지적했다.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8일 "국회의장의 외교는 국익을 위해 초당적 방문단을 구성해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들이 함께하는 일정"이라며 "이를 졸업여행이라 조롱하는 건 외교상대국에 대한 심각한 외교적 결례"라고 비판했다. 이달 말 국회의장 임기 종료를 앞둔 우 의장은 10일 네덜란드와 케냐 순방을 떠난다. 조 비서실장은 "케냐와는 작년 9월부터 일정을 논의해 왔고, 네덜란드 상원 및 하원 방문은 작년 1월 네덜란드 하원의장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준비해 온 외교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본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이 10일부터 졸업여행 가야 해서 안건을 못 올린 것"이라고 했다. 우 의장은 당초 본회의에 헌법개정(개헌)안과 50여개 민생법안을 상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개헌안은 물론 민생법안 전체에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하면서 개헌안과 민생법안 전체를 상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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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국회의장·당대표의 눈물…"카네이션·개헌·계엄" 이유는 달랐다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각각 다른 이유로 눈물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우 의장은 개헌안 처리가 무산된 본회의장에서, 정 대표는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눈물을 훔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순직 공무원 부모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순직 소방·경찰관 부모, 효행 실천 유공자, 독거노인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카네이션을 전달하다 보니 저도 갑자기 눈물이 났다"며 "마음이 아프시겠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특히 "어버이날, 만나지 못할 가족을 그리워하며 아파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 대통령은 "오늘 이 자리에,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우리 곁을 떠난 순직 공무원들의 부모님들께서 함께하고 계시다"며 "사랑하는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그 슬픔 앞에서 그 어떤 말로도 위로를 다 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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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리스크' 해소 장동혁, 본격 선거 모드 전환...보수 결집 총력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26일 앞두고 '숨은 보수층' 집결에 주력한다.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불출마 결단으로 당내 '공천 리스크'를 해소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지원 체제에 돌입한다. 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9일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지방선거 지지 호소에 나설 예정이다. 육 여사 생가는 보수 정당이 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을 위해 찾는 필수 코스 중 하나다. 지난해 대선에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이 이곳을 찾았다. 이후 장 대표는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 힘을 싣는다. 10일에는 이번 선거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 현장으로 간다. 장 대표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박 후보가 '기호 2번'을 달고 출마하는 당의 후보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박 후보 선거사무소는 같은 시각 개소식을 여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 사무소와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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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HMM 부산 이전'에 "뜨겁게 환영…경제효과, 전례없는 기회"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국내 최대 선사인 HMM의 부산 이전에 대해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8일 "오늘 우리 부산의 경제 지도가 완전히 바뀌게 된다"며 "대한민국 대표 국적선사 HMM의 부산 이전이 선언을 넘어 실행의 문턱을 넘었다"고 밝혔다. HMM은 이날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부산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최종 가결했다. HMM의 합류로 부산은 앞서 이전을 완료한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과 함께 '해운 대기업 3사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전 후보는 "(이번 결정은) 배는 부산항에서 움직였지만 결정은 서울에서 이뤄졌던 해묵은 구조를 뿌리부터 바꾸는 역사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HMM 단독 이전만으로도 향후 5년간 7조7000억원에 달하는 생산 유발 효과가 부산에 생겨난다"며 "부가가치는 약 3조원, 그리고 1만6000명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부산에 모인 해운 3사로 넓히면 그 위력은 더욱 압도적"이라며 "최대 15조원의 경제 파급효과, 2만2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라는 전례 없는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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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 서명운동' 사진 내린 양향자…개혁신당 "초당적 협력 아쉬워"
범야권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추진한 '공소취소 특별검사법 저지' 서명운동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빠지기로 했다. 양 후보는 개혁신당 주도 플랫폼이 아니라 국민의힘 지도부의 대응에 보조를 맞추겠다는 입장이다. 야권에서는 대여 압박을 위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탈에 아쉬움을 표했다. 개혁신당은 8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양 후보 측의 요청으로 '사법쿠데타 저지 서명운동'에서 양 후보 이름과 사진이 내려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법내란 저지를 위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간담회'를 열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후보자들은 "정당과 진영을 떠나 연대할 것"이라며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당시 회의에는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연대를 제안한 개혁신당의 조응천 경기지사·김정철 서울시장 후보가 참석했다. 양 후보는 연석회의 직전 사진을 촬영하고 일정상의 이유로 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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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는 송파구, 한병도는 하남시…민주당 지도부 '지원사격'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2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시를 방문하는 등 후보자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와 우유 배달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적힌 파란색 옷을 입고 30분 가량 송파구 일대를 돌아다녔다. 정 대표는 이날 빌라촌의 반지하 집으로 향한 뒤 우유 주머니에 우유 3개를 넣고 나왔다. 요구르트를 배달하는 50대 여성을 향해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정 후보는 한 손에 우유 주머니를 들고 전동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 등을 비롯해 지역 현장을 살폈다. 정 대표는 "정원오 후보는 성동구청장을 3번해서 구에서 어르신을 보살피는 일에 대해 소상히 잘 알고 있다"며 "조재희 후보는 골목골목 구석구석 진짜 모르는 게 없다. 작지만 의미있는 일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고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가 "강남4구 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청한다"고 하자 정 대표는 "즉각 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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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남 공주·부여·청양' 김영빈 변호사 공천…14곳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 공천했다. 김 변호사를 끝으로 민주당은 14곳의 재보궐 선거 지역 공천을 마무리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공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박수현 전 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선출되면서 보선이 치러지는 지역구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변호사는) 충남 공주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의 아들"이라며 "훌륭한 법률가로 성장한 뒤에는 법무부 장관을 보좌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법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날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 법안의 초석을 다진 개혁의 인물"이라며 "거창한 국가적 과제뿐만 아니라 국민과 맞닿은 실생활 범죄도 놓치지 않으며 국민 편에서 본인 전문성을 발휘하며 헌신했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윤을 위해 폐수를 무단 방류한 환경 사범, 국민 혈세를 부당 편취하는 부패 범죄를 적발하는 등 언제나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한 인재"라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공주·부여·충남의 경제를 다시 뛰게 할 최적의 맞춤형 인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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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미동맹 무너질 우려 많아…李 외교·안보 기조 전환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한미동맹이 무너지고 (한국이) 자유 진영에서 이탈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국민들이 많다"며 "지금이라도 이재명 정부가 외교안보정책의 기조를 전환해 국익과 국민을 살리는 길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8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초청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이재명 정부 외교안보 정책을 보면 과거 진보 정부들 입장과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외국 군대에 의존할 필요가 있느냐'면서, 주한미군을 '외국 군대'라고 부르고 전작권 전환도 조급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한국 국민이 이 대통령 정책 기조가 주한미군 철수를 염두에 둔 게 아닌가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 '쿠팡 사태'로 한미 양국이 갈등을 겪고 이 대통령이 SNS로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등 전통 우방들과의 갈등이 늘어나는 것도 걱정스러운 지점"이라며 "얼마 전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국 정부, 의회, 조야의 많은 분들이 작금의 한미관계에 우려를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