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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땀 흘리며 자랄 권리 되찾아주겠다…학교 체육 책임지원"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운동장을 돌려주겠다"며 어린이·청소년·교육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5일 SNS(소셜미디어)에 "요즘 아이들이 악성 민원 때문에 운동장에서 축구도 마음껏 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제대로 된 세상인가 어안이 벙벙할 정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학교 담장을 넘지 못하는 시대에, 눈 부신 햇살 아래 우리 아이들이 땀 흘리며 자랄 권리를 되찾아주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1300여 곳 가운데 100여 곳이 점심시간과 방과 후에 학교 체육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전사고 우려, 학부모 민원, 소외감 논란이 겹치면서 아이들에게 활짝 열린 공간이어야 할 운동장이 '규제와 금지의 공간'이 되어 가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닫힌 운동장이 아니라 안전하게 열린 운동장"이라고 했다. 조 후보는 "일률적인 축구·공놀이 금지 관행을 정비하고,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동장 이용 기준과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며 "무조건 금지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년별 이용 시간 조정, 활동 구역 구분, 안전펜스·완충공간 설치, 공 종류와 경기 방식 조정 등 현실적인 관리 기준을 세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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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략 나선 정청래..."윤어게인 공천, 강력 규탄" 野 공세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 북부를 돌며 "이젠 이곳 접경 지역에도 민주당이 승리의 깃발을 꽂을 때가 됐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윤 어게인'을 공천하는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하고 심판하는 행동에 들어가겠다"며 야당을 견제했다. 정 대표는 5일 오전 경기 연천 구석기 축제를 찾은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국민의힘은 국민을 또다시 도발하고 있다. 내란에 부역했던 자들을 공천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 정당 해산해달라'는 한 시민의 말에 "국민의힘은 내란에 대해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적반하장 식이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색깔론으로 공격하는 낡은 수법을 계속 쓰고 있다"며 "국민이 다 알아서 심판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 대표는 경기 동두천 큰시장으로 이동해 시민들을 만났다. 정 대표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과 사진을 찍으며 "오늘 어린이날인데 무슨 선물을 받았느냐"거나 "아저씨가 부탁이 있는데 게임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라며 농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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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희망 회로 돌리지 말라…한동훈과 단일화 가능성 '제로'"
부산 북갑 보궐선거의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한동훈 전 대표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제로(0)다. 희망 회로 돌리지 말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박 후보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후보로 확정된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한 전 장관의 측근들이 자꾸 단일화다, 무공천이다, 연대론이다 하는 데 왜 자꾸 단일화에 목매냐"며 "선거에 나왔으면 당당하게 주민들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그런 정치공학적 셈법은 정정당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대의명분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양자든, 삼자든 필승을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이날 박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되면서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이 모두 출마할 경우 보수 진영 표가 갈려 민주당에만 좋은 길을 내줄 것이라는 취지에서다. 당내에선 부산 북갑 탈환을 위해 보수 진영 단일 후보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 후보에게서 연이어 '손 털기 논란', '오빠 논란'이 나오는 것에 대해 박 후보는 "정치 초년병의 실수가 아닌, 그분 내면에 아주 깊게 자리 잡고 있는 선민의식의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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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의심' 호르무즈 HMM 선박 화재에 與野 "선원안전 총력"
이란 호르무즈 해협 안쪽의 페르시아만에 갇혀 있던 HMM 나무(NAMU)호에서 피격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여야가 한목소리로 선원 안전을 최우선에 둔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야당은 그러면서 우리 선박이 해협을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을 이재명 대통령이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우리 선원 6인과 외국인 선원 18인이 무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고 더 이상의 선박 피해가 없도록 관계 부처에서도 각별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민주당도 선원의 안전과 무사 귀환을 위해 상황을 주시하며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해진 이번 소식에 국민적 우려가 매우 크다"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과 선원들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불안에 떨고 있을 현지 선사들과 선원들이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한 대응 시나리오를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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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아래 모인 국민의힘 후보들 "李 '범죄 삭제 시도' 좌시 안 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서울 보신각 앞에 모여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 추진에 "무조한 '범죄 삭제 시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결의했다. 이들은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을 향해 "특검법에 찬성인지 반대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 모여 '이재명 사법쿠데타 저지를 위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결의문에 이름을 올린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양향자 경기지사 후보·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양정무 전북지사 후보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문성유 제주지사 후보 등 9명이다. 오 시장은 결의문을 대표 낭독하며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은 이재명 대통령의 셀프 면죄를 위한 반헌법적 공소 취소이자, 헌정 질서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법치 파괴 행위"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민주당의 행태는 8개 사건·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는 이 대통령 1인을 위해 국가 사법체계를 뒤흔드는 명백한 사법쿠데타 시도"라며 "앞으로 혹독한 국민적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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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與 오빠 논란' 겨냥 "북구 어린이들에 든든한 '아저씨' 될 것"
부산 북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의 '오빠' 논란을 겨냥해 "부산 북구 어린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아저씨'가 되겠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부산 북구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 맘껏 꿈을 펼치게 돕는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아저씨'가 될 것을 어린이들과 약속한다"고 했다. 한 전 대표의 발언은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지원 유세 중 초등생에게 '오빠' 호칭을 유도한 정 대표와 하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하 후보 유세에 나서던 중 초등학교 1학년 여아에게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됐다. 하 후보도 초등생과 눈높이를 맞추며 "오빠"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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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특검' 비판론에 한 발 물러선 與 "시기·절차·내용 숙의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 추진 속도 조절에 나선 가운데 "시기·절차를 비롯해 내용적 측면에서도 숙의하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야당이 총공세하는 등 특검법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자 수습에 나선 것이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특검법에 대해 "시기나 절차, 그리고 좀 더 나아가면 내용적 측면에서도 숙의하는 과정을 거치기로 했기 때문에 처리 날짜가 정해진 게 아니다"라며 "그런 (논의)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초 민주당은 이달 중 본회의서 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특검법을 두고 "숙의해달라"고 당부한 것에 대해 "지극히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말씀"이라며 "당 입장에선 조작 수사와 조작 기소 의혹을 밝히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 발의된 법안을 갖고 당에서 숙의하는 과정을 거치겠다"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조작 기소 특검법 규탄 기자회견을 하는 것과 관련해 "국면 전환용 정치 공세"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심판의 선거 구도를 갖고 있는데 그 구도를 바꾸고 최근에 많이 비판받고 있는 윤 어게인(윤석열 어게인) 공천 논란을 덮기 위한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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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행보에 분열하는 호남과 불편한 영남…연임 도전 '경고등?'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내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사퇴 요구가 터져나온다. 정 대표가 유세 지원을 위해 방문한 영남에서는 선거에 오히려 방해 된다는 불만이 제기된다. 6. 3 선거를 앞두고 정 대표의 광폭 행보가 지역의 반감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노동절·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지난 1일 전북 전주시 소재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선거 캠프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캠프 밖에선 정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전북지사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관영 지사와 경선에서 패배한 안호영 의원 지지자들이 주를 이룬 것으로 전해진다. 전남도 사정은 비슷하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선 과정의 문제를 지적하고 결선 투표 전면 재조사를 촉구하면서 김 지사 지지자들 원성이 정 대표와 중앙당으로 향하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호남지역 현역 광역자치단체장들의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면서 이런 분위기는 선거전이 본격화할수록 심화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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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호르무즈 선박 화재 관련 비서실장 주재 긴급회의 소집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4일) 발생한 호르무즈 해협 우리나라 국적 선박 해상 화재 관련 상황 점검 및 대처를 논의하기 위한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 회의를 5일 오후부터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기관리센터장, 해수비서관, 외교정책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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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고려인 어린이 공관 초대 "국회가 울타리 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고려인 어린이들이 한국 땅에서 외롭지 않게 자라고 꿈을 펼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우 의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고려인 어린이들과 가족을 국회의장 공관으로 초대해 식사했다고 본인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5일 밝혔다. 그러면서 "나와 국회가 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우 의장은 "5살 막내부터 듬직한 중학생까지, 다양한 친구들이 자리를 환하게 채워줬다"며 "160여 년 전 낯선 땅으로 떠났던 조상님들의 역사가 여러분의 얼굴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했다. 그는 "사실 나도 고려인의 후손"이라며 "외할아버지 김한 선생님은 의열단원으로 독립운동을 하시다 연해주에서 돌아가셨고, 아직 유해를 찾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고려인들께 늘 각별한 공감과 그리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새로운 터전에서 씩씩하게 꿈을 키워가는 고려인 여러분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자랑스러운 뿌리를 가진 대한민국의 소중한 보물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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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현실정치 넘나든 중재자…이홍구 전 국무총리 향년 92세로 별세
김영삼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학계와 현실정치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왔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8일 오전 8시, 장지는 천안공원묘지다. 1934년 태어난 고인은 경기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법과대학을 중퇴하고 미국 유학을 떠났다. 에모리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예일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인은 귀국한 뒤에는 1969년부터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로 활동했으며 제16대 한국정치학회장, 서울국제포럼 회장 등을 지냈다. 1988년 노태우 정부 시절에는 제14대 국토통일원 장관으로 입각했으며 이후 대통령 정치특별보좌관, 주영국 대사, 제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삼 정부 시절에는 부총리 겸 통일원 장관을 지냈으며 1994년 제28대 국무총리에 취임했다. 고인은 1996년에는 신한국당 대표위원으로 합류했다. 그해 치러진 15대 총선에서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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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형 키즈카페 2배로 늘리고 직업체험 테마파크 8곳 조성"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 조성'·'서울형 키즈카페 2배로 확대' 등 어린이의 놀 권리와 교육기회를 대폭 확대한 '아이 행복도시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초록초록 키즈카페에서 어린이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약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도시를 재설계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방점을 뒀다는 게 오 후보측의 설명이다. 오 후보 측은 "이번 공약에 '도시가 아이들의 놀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오 후보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고 했다. 특히 "체험·놀이 인프라를 서울 전역에 고르게 배치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고르게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오 후보가 제시한 핵심 과제는 공공형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다. 오 후보는 "민간 시설 대비 훨씬 더 저렴한 이용료로 진로 체험과 창작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강북, 성북, 강서 등 서울 전역 8개 거점에 신규 조성하기로 했다"며 "모든 어린이가 주거지 인근에서 양질의 체험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