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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정청래, '지스타' 깜짝 방문 "작년, 재작년에도 왔어야 했는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에서 "게임 산업에 계신 분들이 미비한 제도나 법적인 장애 같은 게 있다고 하면 민주당이 충분히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K-게임 미래 전략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게임 산업이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오늘 지스타 게임 전시한 것을 체험하고 시연하면서 첫 번째 든 생각이 너무나 놀라운 현장이라는 점"이라며 "영화 보는 것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봤고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과 관람객들을 보면서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속으로 반성했다"며 "20년 전 게임산업법을 대한민국 최초로 대표 발의해서 재정법을 만든 장본인으로서 해마다 지스타를 열었는데 오늘 온 것이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2004년도 국회의원이 처음 됐을 때 (상임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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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송옥주, 농수산품 직거래 활성화 위한 '생활협동조합 육성법'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생활협동조합을 중점 지원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생활협동조합은 먹거리를 매개로 지난 40년간 도시·농촌간 관계 마케팅 확산에 기여해 온 곳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송옥주 민주당 의원은 농수산물과 식품의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서 도시와 농촌간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생활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은 지역생협외에도 대학생협·의료생협 등 성격이 다른 각양각색의 생협들을 포괄하고 있다. 이로 인해 농수산물 및 식품의 공급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지역생협에 대한 정책 수립을 비롯한 체계적인 지원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기존 소비자생협법과는 별개로 생협지원법을 만들어 농식품산업 진흥 업무를 주관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생협 정책을 추진하고 직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해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송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생협지원법은 지원 대상을 농수산물 또는 식품을 구입·가공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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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미 팩트시트, 뭘 내주고 얻었는지 알 수 없는 '백지시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한미 관세·안보 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팩트시트가 아니라 백지시트였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협상 내용에 대한 검증을 피하기 위해 국회 비준 패싱을 강행하려 한다"며 "국민의힘은 국회 비준과 특별법 제정 논의를 국익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14일 오후 경기 성남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비리 항소 포기 규탄 현장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날 발표된 한미 관세협상 팩트시트를 가장 먼저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팩트시트 발표에 대해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 완화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여전히 총론적 합의에 그치고 미국 측이 원하는 대로 모두 들어준 트럼프에 의한 트럼프를 위한 트럼프의 무역협정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왜 그토록 국회 비준을 꺼렸는지 그 이유가 고스란히 담긴 발표"라며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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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격상···수준 높은 외교 결실" 與, 이 대통령 팩트시트에 '박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한미 관세·안보 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두고 여당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수를 보내달라"고 했고 이언주 최고위원은 "한국 경제주권을 지켜낸 큰 성과"라고 추켜세웠다. 박찬대 의원은 "수준 높은 외교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14일 오전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이어가던 도중 이 대통령의 팩트시트 발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자 "오로지 국익적 관점에서 뚝심 있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협상을 잘해주셨다"며 "박수 한번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가 비상계엄, 내란, 탄핵과 파면, 대선을 거치면서 관세 협상을 하는 것이 상당히 악조건인 것이 분명한데 이 대통령의 실용 외교, 국익 추구 외교가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성공적인 것 같다"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도 역대급 성공이었지만 관세 협상 이 부분도 국익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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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내부 압박 힘들었단 이재명 대통령, 협상 실패 책임 정쟁으로 돌려"
1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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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정부·여당, 협상 내용 검증 피하려 국회 비준 패싱 강행"
1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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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한미 팩트시트, 뭘 지키고 얻었는지 알 수 없는 백지시트"
1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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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석 "검사 징계 논의 멈춰달라"…민주당 "검찰개혁은 국민의 명령"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은 지난 대선에서 확인된 국민께서 명령한 과업이고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청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는 선언을 한지 오래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제는 총리실 TF(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국민 생활에 혼란과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검찰의 수사, 기소 분리를 대원칙으로 하는 검찰개혁이 하루 빨리 국민 삶에 자리 잡도록 민주당은 정부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후속 조치를 정부 중심으로 할 것이기에 민주당은 뒷받침할 것"이라며 "연말까지는 사법개혁 중심으로 개혁의 물줄기를 이어가겠다는 말씀도 드린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검찰청의 간판은 이제 떼어졌지만, 국민의 생활에 혼란과 불편이 있지 않도록, 검찰개혁의 정신을 완성하도록 디테일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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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빚을 지신 것" 김민석 총리·정의선 회장이 나눈 대화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나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정부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께 빚을 지신 것이라 생각하고 정주영 회장님의 사업 보국 경영이념을 잘 계승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14일 SNS(소셜미디어)에 "화성 기아 전기차 생산 공장 EVO 플랜트 이스트 준공식과 웨스트 기공식에 다녀왔다"며 이같은 내용을 적었다. 김 총리는 "과학과 혁신, 사람에 대한 배려가 함께 있는 공장이었다"며 "함께 한 정의선 회장과 자연스레 지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간 대통령의 대화가 화제로 올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관세 협상에서 정부에 큰 빚을 졌다고 한 정 회장에게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현대차가 잘되는 것이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이라고 화답하셨다"고 했다. 김 총리는 "조만간 기아차 광주 공장도 같이 방문하기로 했다"며 "자동차 수출에도 호남 발전에도 다 큰 의미를 갖고 있는 곳이다. 드디어 한미 무역협상 팩트시트가 마무리됐다. 국민 여러분의 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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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 대통령 발표 팩트시트...한미동맹 한 단계 격상 국민 신뢰가 원동력"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한미 관세·안보 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와 관련해 "국익을 지키고 한미동맹을 한 단계 격상시킨 협상 타결 결과"라며 "환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엇보다 정부를 믿고 지지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국민의 신뢰야말로 이번 협상 타결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밤낮없이 발로 뛰어주신 공무원·기업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실이 가능했다"며 "이번 협상은 우리 경제가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상업적 합리성이 입증된 투자만 진행한다는 원칙을 명확히 했다. 그 결과 원금 회수가 어려운 사업에 대한 근거 없는 우려와 불신을 말끔히 해소했다"고 추켜세웠다. 박 수석대변인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 전략자산인 핵추진잠수함 건조 추진,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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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란청산 TF'에 "북한식 생활총화·공산국가식 숙청"
이재명 정부가 공직자들의 12·3 비상계엄 가담 여부를 확인하고 인사조치를 하기 위해 꾸리는 이른바 '내란청산 TF'(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에 대해 국민의힘이 "공산국가식 숙청"이라고 비판을 쏟아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전 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PC와 서면 자료, 휴대전화까지 들여다보겠다고 하면서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하면 직위해제를 하겠다고 한다"며 "기관마다 제보 센터를 만들어서 공무원들끼리 상호 감시하겠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심각한 인권침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는 도대체 어떤 법적 근거로 중앙부처 49개소에 있는 소위 내란몰이 TF를 구성한 것이냐"며 "이것이 바로 북한식 생활총화, 공산당식 상호감시 아니겠냐"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소위 내란몰이 TF는 명백하게 위헌 불법적인 기구"라며 "국민의힘은 이 TF의 위헌성, 위법성을 검토해 그에 상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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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민주당, 국민의힘 밉다고 무안 참사 유족 아픔 달랠 법도 좌초시켜"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항공보안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부결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국민의힘이 밉다고 무안공항 참사 유족 아픔을 달래줄 법안까지 좌초시킨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정책수석부대표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 정책수석부대표에 "어제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됐던 항공안전법이 갑자기 부결됐다"며 "(항공보안법은) 무안공항 항공기 참사 이후 공항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고 상임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돼 본회의에 상정된 것으로 안다. 갑자기 그 법을 민주당 주도로 부결시켰는데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이냐"고 말했다. 이에 김 정책수석부대표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옛말이 있다"며 "무안공항 사고 1년이 다 돼 간다. 항공기 안전 점검이나 공항 보안이 이뤄지지 않을 시에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냈는데 어제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