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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건, '호르무즈 파병' 트럼프 요구에 "냉정한 판단 필요"
외교관 출신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과 관련해 우리 군이 이라크 전쟁 때 전투 가능성이 낮은 지역에 병력을 보낸 예시 등을 들며 "냉정하고 현실적인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 의원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포위하는 방안을 언급했다"며 "미 해군이 교전 상황에 들어가며 독자적으로 이를 수행하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 결과 미국은 중국을 포함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이해관계가 큰 국가들에 '함께 책임을 나눠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 한미 동맹, 국제사회에서의 책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청해부대는 아덴만 인근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라며 "과거 우리 유조선이 이란에 피랍됐을 때 청해부대가 작전 구역을 조정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으로 이동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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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행' 이정현은 복귀…오세훈 공천은 어떻게?
국민의힘 중앙공천관리위원회가 15일 서울시장 후보 '3차' 추가 접수에 나서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경선 후보로 등록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 시장은 당 지도부를 향해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하며 각을 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전략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 시장의 요구를 얼마나 수용하느냐가 관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오는 17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공관위는 "오 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으로 공천 절차에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며 3차 접수가 오 시장에 대한 '러브콜' 성격임을 분명히 했다. 이 결정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이틀간 잠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 발표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돌연 사의를 표했다. 야권에서는 서울시장 후보군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 잠적의 주요 배경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공관위가 다시 문을 엶에 따라 오 시장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 시장 측은 혁신 선대위 구성, '강경파' 인사 정리 등을 요구하며 앞서 두 차례나 공천 접수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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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기지사 후보 첫 합동연설회…"경기의 성공이 李정부의 성공"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후보자들이 합동연설회에서 경기도의 성공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준호·추미애·양기대·권칠승·김동연(기호순) 후보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최대 지방정부인 경기도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후보들은 특히 경기도민 생활 편의를 위한 교통 공약을 강조했다. 첫 번째로 정견 발표에 나선 권칠승 후보는 "경기도는 최대 지방정부이자 이재명 정부 성공이 가장 크게 실현되는 곳"이라며 "눈부시게 성장했지만 경기도민의 출퇴근과 일상은 여전히 피곤하고 주거, 돌봄 부담은 무겁다"고 운을 뗐다. 그는 '덜 피곤한 경기인'을 강조하며 "현재 50대 수준인 경기 출퇴근 전용버스를 1000대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수원, 동탄, 의정부, 별내 등 거점역을 중심으로 열차 확대와 환승 체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준호 후보는 "경기도는 곧 대한민국이고 경기도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성공한다"며 "경기도에서 정치교체의 성과를 만들고 시대교체를 이뤄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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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민심 잡아라...與 서울시장 경선 화두 '교통정책'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들이 '출퇴근 민심'을 잡기 위한 교통 정책 대결에 나섰다. 후보마다 △30분 통근도시 △무상통학 △10년 단계적 전면 무상 대중교통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민생과 가장 밀접한 분야 중 하나인 교통 혁신을 통해 경·본선 경쟁력을 높이겠단 의도로 풀이된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전 성동구청장)는 15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교통 공약 영상을 통해 "서울 교통 체계 혁신을 통한 30분 통근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 집 앞 10분 역세권 △내 집 앞 5분 정류소 등과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내 집 앞 공공 공유오피스 등을 설치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정 예비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들어 지지부진했던 (서울 주요 지역의) 경전철 건설 속도를 높이고 서울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혁으로 서울 구석구석과 지하철역 등을 시내버스·마을버스·공공버스 등으로 연결할 것"이라며 "서울 전역을 30분 이내 통근 가능한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피곤하지 않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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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국정조사' 드라이브 거는 與...'개문발차' 카드 꺼낼까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관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에 즉각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조에 끝까지 협조하지 않을 경우 민주당 주도로 특위를 개문발차한 후 국민의힘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까지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조사 대상 사건들은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의 공정성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심각하게 훼손한 사건"이라며 "국회는 헌법이 부여한 책무에 따라 진상을 규명하고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 소속 의원 141명 명의로 '조작기소 관련 국조 요구서'를 보고했다. 민주당은 국조 특위를 20명(민주당 11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으로 구성하고 조사계획서를 확정해 최대한 이른 시일에 조사를 시작하겠단 방침이다. 국조 대상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대장동·위례신도시·대북송금 사건과 이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 수수 사건,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부산저축은행 보도 명예훼손 사건 등 총 7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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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신월동 대전환 시작"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양천구 제3선거구(신월1·3·4·5·7동) 이광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전날 양천구 신월IC 인근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이재명의 민주당에서 배운 혁신을 이제 신월동의 삶 속에서 실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황명선 최고위원, 모경종·이광희 민주당 의원 등 총 12명의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보냈다.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 후보는 신월동에서 성장한 지역 출신 청년 정치인이다. 현재 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국 차장을 맡아 당의 주요 전략 수집에 참여하고 있다. 대선과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 행정위원 등을 지내며 중앙 정치 경험을 쌓았다. 이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신월동은 오랫동안 항공기 소음, 교통 소외, 더딘 재개발 등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겪어왔다"며 "이러한 지역 과제를 제대로 챙기고 서울시로부터 필요한 지원과 예산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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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충격 막아라" 與 민생추경 속도전…野 '선거용 포퓰리즘' 반기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에서의 전쟁 발발과 이에 따른 유가 급등 등의 충격 완화를 위한 민생 지원용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주문한 것을 두고 여당은 속도전을 강조했지만 야당이 선거용 포퓰리즘이라 맞서면서 정쟁의 새 뇌관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공석이었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당내 3선 진성준 의원을 추천하는 등 예산 심사 진용을 꾸리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진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신임 예결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당내 강경파로 꼽히는 진 예결위원장은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원내대표-원내수석부대표'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에 당내에서는 이른바 속도감 있는 벚꽃 추경의 적임자로 꼽힌다. 정부가 추경안을 편성하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뒤 이 대통령의 승인과 함께 국회로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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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서울 등 6개 시·도 단체장 공천…서울 김정철, 부산 정이한
개혁신당이 서울시 등 6개 시·도 광역단체장 공천을 완료했다.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천하람 원내대표)는 15일 제10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규모가 큰 서울시장 선거에는 김정철 최고위원이 후보로 뛴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나선다. 대구시장 후보로는 이수찬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이 발탁됐다. 대전시장에는 강희린 대전광역시당 위원장이 도전한다. 세종특별자치시장 선거에서는 하헌휘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이 나섰다. 충남도지사로는 이은창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당협위원장이 발탁됐다. 개혁신당은 경기지사 후보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당 지도부는 여러 인사를 접촉하며 출마 여부를 조율하고 있다.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정치적 이분법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서울을 만드는 게 목적"이라며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정 시장은 행정가지 개혁가가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은 내란 프레임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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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관위 17일 서울시장 공천 추가 접수…"오세훈 참여해달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이틀 잠행 후 복귀한 뒤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천을 접수할 공간을 연 것이다. 공관위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며 "서울은 정치의 중심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 지역"이라고 밝혔다. 공관위는 다음날 공고를 한 뒤 17일 접수를 받는다. 18일에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속전속결 하겠다는 뜻이다. 공관위는 "서울의 미래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활짝 열겠다"며 "서울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기쁜 마음으로 도전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오 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당이 그동안 성과와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공관위는 주목하고 있다. 이번 공천 절차에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 "공천 절차는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서울시민께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함으로써 책임 있는 선택지를 빠르게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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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이어 안산서도 출마 요청...조국, 재선 도전 지역구는?
6월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경기 안산(안산갑)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출마를 요청하는 성명이 나왔다. 전북 지역 시민사회의 군산·김제·부안갑 출마 요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조 대표는 어떤 지역이든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혁신당 안산지역위원회는 15일 성명을 통해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안산 당원들과 진보 시민들은 조 대표의 안산갑 국회의원 출마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대표가 안산갑에 출마하게 되면 안산은 혁신당의 확실한 수도권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국적인 제3의 진보정당으로 도약하는 정치적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2024년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같은 해 12월 대법원에서 자녀 입시 비리와 관련해 징역 2년을 선고한 항소심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고 지난해 이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됐다. 조 대표의 출마를 요청하는 성명이 나온 안산갑은 양문석 전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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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호르무즈 파병' 꺼낸 트럼프…개혁신당 "냉정히 국익 기준으로"
개혁신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와 관련해 "냉정한 국익을 기준으로 따져야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를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보내라고 사실상 요구했다"며 "단순한 외교적 메시지 수준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미국과 함께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군함을 보낼 것"이라며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 그리고 이 인위적인 제약(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영향을 받는 다른 국가들이 이곳으로 함정(군함)을 보내 지도부가 완전히 제거된 국가에 의해 호르무즈 해협이 더는 위협받지 않도록 하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와 관련해 이 수석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동맹국에 요구해온 방위비 분담과 달리 이번에는 실제 군사 전력 투입을 공개 요구했다"며 "군함 파견은 단순한 해상 경비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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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사퇴 이틀 만 복귀…"장동혁이 공천 전권 맡겨"
지난 13일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이틀간 잠행을 이어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5일 전격 복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공관위원장에서 물러나는 결정으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걱정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공천을 통해 당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과정에서 제 선택이 당에 또 다른 부담이 됐음을 인정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 당은 평상시 방식으로는 이 위기를 돌파하기 어렵다"며 "솔직히 지금 국민의힘은 정치적으로 심각한 위기 속에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작은 처방 아닌 근본적 변화"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혁신을 완수해달라며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저는 그 말씀을 권한이나 힘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지금의 위기 속에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